시발점 미적분을 통해서 개념을 잡고 다른 문제집들을 풀어보니 문제가 수월하게 잘 풀렸습니닿ㅎ

그 누구보다 최선을 다하셨던 현우진 선생님처럼 열심히 해야겠다고 다짐할 수 있었습니다!!

이해가 쏙쏙 되는 21세기 최고의 강의.........

쌤이 좋아서 그냥 다 좋다

정말 무슨 영화 보는 것 처럼 설명을 해주셔서 이해도 정말 잘되고 머리에 기억이 정말 오래 남아요 ~

2년 째 듣고 있는데 강의를 정말 정확하고 사례를 들어서 재밌게 내용은 심화된 내용으로 정말 잘 해주셔요 ~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개학으로 많이 설렁설렁 흐물흐물해지기 시작한 요즘, 다시 공부 자세를 바로잡고 정신 차리게 해주는데 이만한 강의가 없을 것이다. 현우진 선생님의 능수능란한 설명을 들으며 수학을 공부하다 보면 그동안 나는 정녕 수학이란 과목을 공부했던 것이 맞는가 라는 의구심과 엄청난 현타가 온다. 그와 동시에 인강을 들으며 술술 풀리는 문제들을 보며 나 자신에 대한 뿌듯함과 수포자에 가까웠던 자신에게 희망을 품게되고, 수학을 다시 시작해 보는 의지를 심게된다. 현우진 선생님은 중생들에게 수학을 깨우치게 하러 온 구원주가 틀림없다. 자신이 지금 수학실력이 답이 없다 느낀다면, 일단 현우진을 키고 보자. 그대는 신세계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 추가로, 현우진 선생님의 추천 이유를 꽉 채워 적지 않는 이유는, 그에게 이 이상의 찬사는 필요 없을 정도로 그는 이미 신의 경지의 올라있기 때문이다. 선생님.. 당신은 수학계의 광명 그 자체이십니다

혼자서 공부를 하다보면, 집중이 안되고 괜히 머리만 아프고 우울하고 현타가 오는 순간들이 많이 있다. 이럴때는 공부고 뭐고 쉬고싶고 다 때려치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 십상이다. 이때, 공부가 안된다고 쉬는 것이 아니라 공부같이 느껴지지 않는 즐거운 인강을 듣는다면 엄청난 이득이 될것이라 생각되지 않는가? 이가 바로 이다지 선생님의 한국사 인강이다. 나는 이다지 선생님의 인강을 들으면서, 단 한번도 집중이 안된다거나 어려워서 머리가 아프다 라는 등의 생각이나 경험을 해본적이 없다고 당당하게 말할 수 있다. 이다지 선생님의 알기 쉽고 재밌는 설명을 들으며 필기를 하다보면, 내용도 쏙쏙 잘 들어오고, 쉬어가는 기분이 들어 머릿속이 잠시 환기되는 느낌을 준다. 또한 한국사는 수능에서 필수로 응시해야 하는 과목이다. 하지만 우리는 주요 과목에 치이고 탐구 과목에 치이고 평소에는 한국사라는 과목에 쉽사리 손을 대지 못한다. 이러한 상황에 이다지 선생님의 강의는 최고의 선택이자 도피처이지 않을까?

1등급을위한필수강의, 완벽그자체

참선생

수능만점 가능, 자신감 만땅

완벽히 다질 수 있음.

3시간 연강이지만 이기상이라는 이름에 초점을 두었다. 인강이어도 3시간은 정말 힘들었는데 선생님덕분에 그 시간을 딛고 일어날 수 있었다. 개념은 다들 했기에 의미 없을 수도 있지만 나는 이 강의를 속도감있게 돌려보는것도 좋다. 물론 기상쌤이 배속은 하지말라 하셨지만 복습이라면 이야기가 다르지 않을까(웃음)

아 그냥 사랑하는 정식쌤이다. 책 표지와 그 안에 감춰진 쌤의 큼지막한 얼굴이 그의 인기를 대변한다. 연예인병 걸린 사람같다고 표지를 싫어하는 정식쌤이지만 난 표지가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좋다. 부장님 the love..,.,. 이해가 어려운 지문이 있으면 쌤의 키워드를 보고 강의도 다시 들으며 했다. 꽤나 속도감있게 진도를 나가서 복습할때 좋았다. 그리고 쌤 옷들 너무 이쁘다. 1강때 입으셨던 와이셔츠만 입고 수특을 후르륵 넘기는 강의 찍어주셨으면,., 즉 다시말해, 강의를 보다 힘들어도 정식쌤의 썰을 들으면 다시 힘이 생긴다는 말이다. 강추다.

미적분은 뉴런을 접하기 전과 후로 나뉘는 것 같아요. 뉴런을 접하기 전에는 들입다 미분만 하고 그래프 해석에 대한 직관이 없어서 실력이 오르지 않는 느낌이 들었던 반면에 뉴런에서는 그래프 해석을 할 때 가져야할 관점들을 알려줘서 실력이 쭉쭉 오르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고3 이과생이라면 뉴런은 필수입니다.

진짜 글을 읽는 관점 자체가 바뀌는 것 같아요. 원래 최인호쌤 커리를 타지 않고 있다가 뒤늦게 커리를 타게 됐는데 정말 후회하고 있습니다. 이 좋은 강의를 왜 이제 알았는지... 혼자서 비문학 독해가 힘든 학생들이 논리를 배워가면서 비문학 뿐만이 아니라 문학, 화작에서도 빛을 발할 수 있는 좋은 강의라고 생각합니다.

정리하기 좋음. 개념강좌엔 이것저것 tmi도 많고 부담스러울 정도의 양이라면 복습강좌는 중요한 거 찍어줘서 좋음

겸손하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