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실력이 많이 뛰어나지 않고 독해가 막히는 부분이 있다면 정말 추천하는 강좌 !! 듣고 나면 문장 구조를 보다 더 잘 이해할 수 있고 듣다 보면 헷갈리거나 몰랐던 개념들도 잘 정리할 수 있음. 그리고 여러번 복습 해주시고 중요한 거는 계속 집어주셔서 되게 좋음. 문장 구조를 잘 이해하게 되다 보니까 영어 독해도 많이 느는 것 같고 왜 다들 영어는 조정식이라고 하는 지 알 수 있는 강좌 ㅎㅎ 그리고 선생님 수특 분석도 완전 좋아요 여러분 ㅠㅠㅠ 영어 두려워하지 말고 정식쌤과 함께 합시다 !!!!

진짜 .... 말해 뭐해 ?? 역사=이다지 선생님 이거 국룰 아닌가요 .... 일단 교재 구성이 너무 좋음. 그냥 수특이나 교과서 순서대로 가기 보다는 각국사로 개념 이해하고 시대적 흐름을 다 안 후에 그걸 바탕으로 주제사에 들어가는 거 !!! 그리고 선생님께서 설명도 너무너무 잘해주시고 그냥 다 좋아요 ㅠㅠㅠ 중간 중간에 힘이 되는 이야기나 재밌는 이야기도 해주십니당 ㅎㅎ 역사를 답답한 암기 과목으로 느끼기 보다는 몇몇 스토리들과 함께 그 흐름을 이해하는 과정을 재미있게 느껴지게 해주는 선생님 !! 진짜 수능 역사 과목 세사 동사 전부 무조건 이다지 선생님이고 수능 필수 한국사도 이다지 선생님 강좌 최고예요 ㅠㅠㅠ 작년에 들었는데 진짜 너무 좋았음. 내신 대비하는 학생들도 들으면 너무너무 좋은 강좌임 !!! 그리고 선생님 너무 예쁘세요 ,,,. 완벽함 ....

저에게 문제를 접근하는 새로운 관점을 많이 주십니다

그냥 현우진 쌤 사랑해요 고2때 인강으로 입덕해버리고 정말 현강에서 뵈었을때 수학이 정말 미칠듯이 좋아요. 그리고 뉴런 수1 종강때 악수해주시고 하이파이브 했을 때 저는 느꼈습니다,, 현우진 쌤의 인강을 보지 않으면 죽을 수도 있다는 feeling,, 정말 현우진쌤은 블랙홀처럼 엄청나게 끌리는 매력을 지니고 계셔요,, 현우진 쌤 인강을 한 번 보는 순간,, 당신은 이미 우진희의 매력 속에 빠져든답니다. 수학을 좋아하게 된 것도 다 현우진 선생님 덕분에 수학 이해가 잘 되어서 입니다.

수능 과목중 ebs 연계 체감률이 가장 큰 과목이 영어라고 생각한다. 그러하여 조정식 선생님의 ebs 전지문 분석 강의를 추천한다. 전지문 분석도 해주시고 변형 포인트도 잘 잡아주신다. 또한 위트있는 말솜씨와 강의를 같이 들어 어디에서 들을 수 없는 영어 강의를 들을 수 있다. 비록 현강생으로 현강을 못 들어 아쉽지만 인강으로 들어도 선생님의 설명 실력은 대단하시다...!!!!!

김동욱 선생님을 이 강의를 듣고 처음 뵀는데 정말 잘 가르치신다. ebs 국어 영역중 제일연계 많이 되는 문학을 설명해주시는데 너무 귀에 쏙쏙 들어가게 잘 가르치신다. 심지어 강의에 도움이 되는 예시를 설명해주시는데 너무 이해가 잘 된다. 또한 교재 자체에 분석이 너무 잘 되어있어 내신으로도 좋은 것 같다. 나같이 내신 수능 모두 잡는 친구들에게는 정말 좋은 것 같다.!!!

쌤이 꼼꼼하고 자세하게 가르쳐주셔서 지금 이 시기 실력을 올려줄 필수 강좌라고 생각이 듭니다.

쌤이 핵심위주로 개념을 꼼꼼하게 짚어주셔서 혼자서 공부를 할 때도 정말 힘이 많이되는 강좌라고 생각이 듭니다.

지금 이 시기라고 한다면 역시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하여 외출도 못하고 집에서 온라인 개학을 맞이한 요즘 같은 시기에 선생님의 강의와 함께라면 수능특강도 문제 없이 해결 가능하고 동기부여도 되고 같이 수업 듣는 느낌이라 완전 좋아요~~~

지금 이 시기라고 한다면 역시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하여 외출도 못하고 집에서 온라인 개학을 맞이한 요즘 같은 시기에 선생님의 강의와 함께라면 수능을 준비하는 수험생으로서 힐링이 필요한데 선생님 강의를 들으면 힐링도 되고 공부도 되고 1석2조를 모두 누릴 수 있어 천국이 어디냐고 한다면 여기가 아닐까 생각까지 할 수 있는 강의입니다!! 모두 힘든 시기에 공부하는 수험생 여러분 그리고 메가스터디 선생님들 모두모두 힘내요!!

코로나 때문에 힘들어하는 모든 수험생들의 영어 실력을 상승 시켜줄 수 있는 유일한 강좌다! 문제 푸는 스킬을 정말 잘 알려줌

단지 국어 성적을 올리려고 듣는 강좌가 아니다. 인생을 배울 수 있는 정말 많은 것을 얻어가는 강좌임.

우선 이 강좌는 개념강의 위주와 더불어 선생님께서 최근 기출문제들 중 단원과 관련한 기출문제들을 다루는 강좌입니다. 이 강의를 통해 생명이 거의 노베이스였던 저에게 배움을 통해 기출들도 노력하면 생각보다 잘 풀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 강의가 지금 상반기의 중간인 현 시점에서 무작정 기출을 많이 푸는것이 아닌, 개념을 다지고 다져서 튼튼하게 한 후에 기출을 빠르고 정확하게 풀 수 있도록 도와주는 강의라 지금 이 시기 실력을 올려줄 필수 강좌라고 생각합니다. 한종철 선생님의 설명은 저의 귀에 쏙쏙 들어오는 깔끔하고 맑습니다. 또 수업 중간중간에 PD님과의 아주 짧은 Q&A를 하여 학생들을 대신하여 PD님을 통해 수업의 이해도를 높이도록 하는 모습이 정말 멋지고 가끔 그 케미가 웃음을 선보일 때도 있어 다른 강의들보다 조금 더 집중하여 수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의지가 유독 높습니다. 우리 모두 철두철미하게 준비하여 수능 1등급을 노려보는 그날까지 화이팅입니다!

영어라는 과목은 외국어로 된 문장을 해석하고 문제의 취지에 맞게 풀이하는 과목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저는 그런 영어를 공부할때 항상 왜 내가 외국어를 이렇게 힘들게 공부해야하지?라고 생각하곤 합니다. 그런데 영어 모의고사 혹은 수능특강, 문제집 지문들을 읽고 해석하다 보면 굉장히 특이하거나 신기하고 흥미로운 주제의 지문들을 다루게 됩니다. 이 강의도 마찬가지로 지문들을 빌려 읽고 해석하는데 난이도가 쉬운 이유도 없진 않겠지만 간단하면서도 복잡한 문장들, 흥미로운 주제의 지문들이 등장할때 저는 이 강의에 굉장히 재미를 느낍니다. 그리고 조정식 선생님 특유의 하이톤으로 강의에 매시간 집중할 수 있게 되는것 같습니다. 저는 그래서 괜찮아 시리즈의 문장편을 혼자 공부할 때 힘이 되어줄 인생강좌로 추천합니다!!!

대부분의 여러 인강 사이트 수학 선생님들께서 실전 개념이라고 가르치시는 내용 중 단연 최고입니다. 그 어떤 실전개념 강의보다 배워갈 점이 많고 예습을 하고 수강할 시에 얻어갈 수 있는게 배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기출 분석을 그 어떤 강의보다 체계적이고 효과적으로 할 수 있어용. 특히 행동영역을 익히고 문제 풀다가 안풀릴때 떠올리면 바람직한 방향으로 시간을 쓰면서 어떠한 어려운 문제도 풀 수 있게 해줍니당.

2021 대입을 위한 수험생활중에서 저와 같은 고3 현역인 사람들은 학교를 가야하지만 지금과 같이 집에서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시간이 많이 주어지는 상황은 정말 하늘에서 우리에게 대학가라고 주신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추천드리는 현우진선생님의 수분감 미적분은 지금까지의 수능기출이나 평가원 등의 기출문제 중에서 현우진 선생님의 "안목"으로 선정되어 있는 강좌입니다. 물론 기출문제를 양치기 식으로 많이 푸는 것도 나쁘지 않겠지만, 제가 생각할때에 공부는 양보다는 질 이기 때문에 수능수학 전문가 이신 현우진 선생님의 "안목"과 선생님의 풀이법을 문제를 풀어가며 체화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이 시기 세상 모든 2021 대입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공평하게 주어진 시간입니다. 누가 더 효율적으로, 꾸준히 공부해나가느냐가 이번 수능의 승패를 가를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너의 페임, 나의 자랑 현우진 선생님의 "안목"을 믿으세요.

제가 영어라는 과목은 항상 학원에만 의존을 하다 이번 코로나19사태를 기점으로 모든 외출을 자제하면서 영어인강을 처음 들어보았습니다. 항상 영어는 조정식이라는 말을 들어왔기에 수능특강을 공부하다 조정식 선생님의 수특 전지문 분석 강좌를 듣게되었는데, 분명히 저는 수특에서 앞의 몇강 정도는 스스로 풀어보았습니다. 하지만 다시 지문을 보았을때, 아무런 기억이 나지않았습니다. 하지만 제가 전지문 분석 인강을 완강 후 다시분석을 하는 과정에서 강의 중에 선생님께서 한줄로 요약하여 주신 문장들이 지문의 첫 문장만 읽더라도 기억이 나서 너무 편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조정식 선생님을 선택한 이유는 선생님의 문구? 라고 할 수 있는 수능의 그날까지 여러분과 함께할 러닝메이트, 조정식입니다. 라는 OT나 커리큘럼 가이드의 끝에서 선생님께서 말씀하실때 마음에 깊은 울림이 울리듯 "와, 이 선생님이면 진짜 영어 잘할 수 있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선생님의 실력은 말할 필요도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