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작년, 작년 수능을 볼 때에는 수1이 수능 시험 범위에 들어가지 않았었는데 올해부터 들어가게 되어서 실력을 쌓을 필요가 있다. 현우진 선생님께서는 워낙 강의를 꼼꼼하게 해주시기 때문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한국사는 수험생활을 하면서 가장 좋아하는 과목이다. 머리가 복잡하고 어지러울 때 한국사 강의를 들으면 재미도 있고, 더 나은 사람이 되고자 노력하고 싶어진다. 이다지 선생님의 강의는 흐름을 잘 이해할 수 있게 유기적으로 구성되어 있고 선생님께서 판서를 깔끔하게 하셔서 학습하는데 도움이 된다.

다른 학원수업이나 인강과는 다르게 수학 1~2등급 학생들도 매 수업시간마다 새로운 실전 개념들을 얻어갈 수 있다는 것이 정말 좋아요

꼭 필요한 문제들만 선별해서 구성되었기에 시간도 아끼고 뉴런개념도 적용해볼 수 있는 좋은 책이에요. 현우진쌤 설명이 너무 좋아서 어려운 문제도 이해하기 어렵지 않았어요. 혼자공부하기 너무 좋아요.

실전풀이 연습에 도움이됨.

끝없는 설교로 인해 정신차릴수 있음

단어만 보고 문장 뜻을 때려맞추던 제가 한 문장을 쉽게 해석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중학교 때와는 차원이 다른 문장길이에 동사도 너무 자주 나오고 구조 파악이 안되서 어떻게 해석해야할지 막막했는데 이 강의로 거의 모든 문장구조를 파악할 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

학원을 다닌 적이 없어 고등학교 국어 공부를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이 많았는데 12강만으로 핵심만 쏙쏙 골라 배운 것 같습니다. 시간도 절약되고 개념은 다 배우고 자체 문제집에도 정리가 잘 되있어 개념과 문제 푸는 팁 동시에 배울 수 있는 강좌라 혼자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노마인드는 안되지만 노베이스는 책임지고 되게 해준다! 현우진 선생님을 믿고 꿈을 향해 같이 날아가보자~! 지금 시작해도 현우진 선생님과 함께라면 걱정은 NO! 일등급에 대한 자신감은 YES!

수능 수학의 든든하고 힘차고 우렁찬 시발점~@! 현우진 선생님과 함께라면 걱정은 NO! 일등급에 대한 자신감은 YES!

저는 갓정식 쌤 믿고 고3 수험생활을 보내고 있는 학생입니다! 전 영어에 취약해서 개학도 미뤄진 시기에 어떻게 공부를 해야하나 막막했어요 그래서 수능특강을 풀기만 하고 따로 어떻게 공부해야할지 몰라서 고민이 많이 되었는데 학교 선배가 이 책과 강의를 추천해주시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이 강의 듣기 전 조정식 선생님의 다른 강좌들을 몇 개 들었을 때도 많은 도움이 되었던 기억이 있어서 이 강의를 수강하게 되었어요 ㅎㅎ 유명한만큼 역시 퀄리티도 좋고 너무나도 꼼꼼해서 (지문 분석과 흐름, 변형 가능성, 정식T의 재미난 썰까지 완벽?) 학원 안 다니는 저에게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지금 이 시기에 어떻게 공부해야하나 싶은 분들 계실텐데 학교 수업 들어가기 전에 이 강좌를 통해 이비에서 지문을 머리에 익히고 가면 훨씬 편할 것 같아요 선생님의 재치만점 썰을 통해서 이야기의 흐름을 잘 기억해낼 수 있게되었고 그 이외의 변형 포인트 등 많은 부분에서 유익했어요 쌤 사랑해요 EBS는 정식쌤??

우선 수학은 현우진쌤! 이 공식은 누구나 알 것입니다,,, 그래도 나름 수학이 1등급의 성적이라 자부심 있는 과목이었는데 선생님 덕분에 눈이 확 트였어요 이 강좌가 힘이 되어주는 이유가 무엇이냐면 먼저 강의를 듣고 꼼꼼하게 문제를 풀다보면 수학에 대한 흥미가 높아집니다 실력이 느는 걸 실감할 수 있고 새로운 풀이법을 보며 배울 게 많다고 생각하고 의지를 불태우게 돼요! 그리고 선생님들이 해주시는 조언들 덕분에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고 마음 먹은 것 같아요 힘든 수험생활에 열심히 보낼 수 있게 화력을 불어넣는달까., 수학에서 뿐만 아니라 정말 인생을 살아가며 배울점이 많다고 생각했어요 왜 갓우진인지 알겠더라구용 항상 저희를 위해 힘써주시는 우진쌤 감사하고 너무 많은 걸 배워가요 열심히 살아서 선생님처럼 멋진 사람이 되고 싶어요?? 개학도 미뤄져서 힘든 고3에게 삶의 의욕을 불어넣어 주셨어요... 존경합니다??

메가스터디에서 현우진이 없다면 회사는 굴러가지 않을 것이다. 그야말로 존재 자체가 브랜드. 고3들, 현재 코로나로 인해 미적분을 배우지 못했다면 시발점 후에 뉴런으로 마무리 하자!!

Ebs를 혼자 분석하면서 공부하는 것보다 조정식을 들으면 일등급으로 가는 길이 쉬워 진다. 강의 도중 썰은 그날그날의 이벤트. 아무리 하기 싫은 공부라도 그를 들으면 어느새 공부가 재밌어지고 위로가 된다.

어려운 미적분을 더 창의적이면서도 어렵지않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기초개념 및 스킬도 점검할 수 있으면서 동시에 킬러도 익하고 수학을 배우는 즐거움을 깨우칠 수 있습니다. 새학기가 시작하기 전에 겨울방학동안 미적분을 안정적인 살력으로 만들어 주는 강좌인 것 같습니다.

수능 준비할 때 무조건 풀어봐야 할 기출들을 차근차근 꼼꼼하게 점검할 수 있어 기억속에 있던 수학1 과목을 잘 정리정돈할 수 있습니다. 모든 문제에 해설영상이 달려 있어 기출을 정말 제대로 분석하고 체화할 수 있어 매우 유용합니다.

저는 중학교까지를 해외에서 보내고 고등학교부터 한국에서 다니기 시작했기 때문에 소위 말하는 노베이스 중에서도 노베이스였어요. 특히 수학은 고등학교 과목 편제도 몰랐고 중학교 내용도 잘 알지 못한채 마구잡이로 문제만 풀었죠. 자사고를 진학하여 처음 받은 수학 내신 등급은 6이었습니다. 정말 하루종일 수학만 했는데도 4 이상은 나오질 않았어요. 꿈 때문에 이과를 선택했지만 3학년에 들어 전과를 고민하던 중, 양승진 선생님을 만났습니다. 그때까지만 해도 수학은 선천적인 영역이라고 생각했던 제 믿음이 깨지는 순간이었어요. 선생님의 행동영역과 정관근의 태도를 배워나갈 때마다 저도 수학을 잘 할 수 있겠다는 확신이 생겼습니다. 비록 지금 의학계열을 희망하고 있어 재도전을 하고 있지만 수학이 6에서 2까지 올랐기 때문에 누구보다 행복하게 수학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수학에 대한 고민이 있다면 수학머리 없이도 수학을 잘 할 수 있다는 확신을 주시는 선생님을 믿어보세요.

최인호 선생님의 강좌를 듣고 인생과 스스로를 바라보는 시선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선생님께서 N수를 예찬하실 때마다 농담이신줄로만 생각하고 있었는데, 강의를 들으면 들을수록 자신의 꿈을 향해 소신있게 열정을 쏟는 것이, 그리고 그 과정에서 자신 스스로를 성찰하는 것이 얼마나 인생에서 가치있는 시간인지를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스스로도 재수를 한다는 것에 나름의 콤플렉스가 있었는데, 1월달에 수강하면서 국어 너머의 배움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특히 문학을 단순히 받아적고 암기하는 것이 아니라 논리를 통해 풀어가는 법을 알려주셔서 전반적인 공부방향에서도 많은 깨달음과 변화를 얻을 수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