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1이면 당연히 통합사회를 배워야 한다 이다지 선생님은 차분한 목소리로 강의를 해주신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중간중간 고양이들과 선생님의 사적인 이야기를 듣는 재미도 있다 핵심 개념을 먼저 알려주시고 강의를 하신다 내용 설명후 문제를 푸는데 그 문제들은 실제로 학교 시험 문제로 출제가 자주 되고 모의고사 문제로도 출제가 자주 될 만한 문제들이여서 강의가 끝나면 알차게 들었다는 생각이 가장 먼저 든다 많은 학생들이 코로나로 인해 3월달을 방황하며 보냈을 것 이다 그렇지만 지금은 4월이다 많은 학생들이 마음을 다잡고 공부에 올인할 시기이다 통합사회라는 과목은 내신을 중점으로 공부를 시작해야하기 때문에 강의는 최대한 이해가 잘 되고 실제로 학교 시험문제에 나올만한 유형의 문제들을 다루는 강의로 들어야 한다 더이상 방황하지말고 우리 함께 이다지 선생님의 통사 강의를 수강하자

장풍선생님은 나의 후손들에게도 전해주고 싶은 위대한 선생님이다 학생들이 강의를 듣다가 졸릴 것 같으면 큰소리로 학생들의 잠을 깨워주시고 어려운 내용이나 중요한 내용이 나오면 CG를 활용해서 학생들의 눈을 사로잡으신다 학생들은 당연히 화면에 눈이가 집중을 하게 되며 중요한 부분이란걸 눈치 채서 그 개념과 내용을 확실히 잡고 넘어갈 수 있게 된다 확실히 재미있으신 선생님이여서 눈과 귀가 즐거워 다른 강의들 보다 몰입도가 뛰어나다 만약 시험 공부로 인해 스트레스가 많이 쌓이는 시기나 나의 미래가 걱정이어되어서 한없이 우울한 시기에 선생님의 강의는 수강해 봐라 그런 생각들은 갖지 않아도 되며 나의 공부 의지만 망친다는 생각이라는 걸 알게되며 순식간에 현실을 직시해 공부에 집중을 할 수 있을 것 이다 고1이란 시기는 우리의 미래를 펼쳐나가고 설계해나가는 시기이며 이 중요한 순간에 장풍 선생님의 너만바 강의는 우리에게로와 한줄기의 희망이 되어주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