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 푸는 시야가 정말 넓어져요

듣다보면 엄청난 인생 조언이 쏟아져 나옴 행복에 관련된 얘기 생활패턴에 대한 얘기 등등 셀수가 없음 ㅠ

독서가 어려워지는 요즘 문학을 탄탄히 다져놓기 아주 좋은 강좌입니다! 선생님의 설명과 함께라면 문학 다 맞을 수 있어요!

겨울 방학때 사회문화를 시작할땐 막막했는데 지금은 가장 재밌는 과목이 되었어요! 윤성훈 선생님과 함께라면 사회문화 정복 완전가능!!! 완강하고 강의 다시들을때마다 힐링한답니당 도표통계 특강도 짱????

고1때는 모의고사 국어를 그냥 아무렇게나 쳤었는데 고2로 올라가니 수능 국어가 아주 어렵고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아서 듣게 되었다. 김동욱 선생님은 무작정 본문을 해석해주는 것이 아니라 기출 문제를 분석하고 문제를 어떻게 하면 빠르고 정확하게 또 시간을 단축시켜주는 방법을 하나하나 다 가르쳐 주셔서 짧은 10강이었지만 매우 영양이 풍부한 강의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교재에서 내는 문제들이 왠만하면 다 최신껄로 넣은 것을 보면서 최근 경향도 잘 파악할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 설명을 할 때 지루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요점과 핵심만 딱딱 집으면서 한시도 지루할 틈이 없었다. 인터넷강의를 듣는 특성 상 어쩔 수 없이 집중이 오프라인보다는 덜 되는게 사실인데 선생님께서 가끔씩 집중해라, 화면 봐라 이런 식으로 말씀해주시니 집중이 더 잘되었다. 수능 국어를 별거 아닌걸로 봤었는데 실체를 알고 나니 정말 새로웠다. 모의고사 국어 성적이 3등급 이하거나 국어 접근방법이 궁금한 학생에게 추천하고 싶다.

사회 문화를 처음 듣는 고2로써 사회문화는 매우 딱딱하기만 하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들어보니 수업진행할 때도 깔끔한 ppt로 진행하고 중간중간에 재미있는 효과음과 윤성훈 선생님의 다이나믹한 썰과 같이 들으니 정말 하나도 지루하지 않았다. 선생님의 다양한 경험이 재미있으면서도 동시에 수업내용과 연관시키니 머리에 정말 잘 남는 것 같았다. 그리고 오개념을 확실하게 잡아주면서 질문거리를 인강중에 해결해버려주시니 정말 편하고 좋았다. 내가 생각하는 최고의 장점은 사회문화는 대개 말장난이라고 불릴만큼 말이 중요하기 때문에 문장이나 구절, 단어가 중요한데 선생님께서 수능에 나오는, 기출에 나오는 것으로 교재에 실어놓기도 하고 비교를 해가면서 같은 뜻이 아니라고 하는 등 오개념을 정말 확실하게 잡아준 것이다. 이 강좌를 듣고 최소한 오개념으로 인해 문제를 틀릴 일은 없다고 생각했다. 사회문화를 처음 접하는 학생이나 사회문화의 오개념을 잡고싶은 사람들에게 적극 추천한다.

뉴런을 2학년부터 알았기 때문애 올바른 방향, 그리고 학습 체계가 잡혔습니다. 수능은 물론 내신문제까지 술술 풀리는 경험을 하고 있습니다. 괜히 수학은 누구나 현우진이 아닌 것 같습니다. 집에서 혼자공부할때 뉴런만큼 다음 수업시간이 기다려져서 복습 예습도 하게 되고 1시간이라는 긴 시간동안 강의가 후딱 지나가는 강좌는 없을 것 이라고 확신합니다

시발점은 제 수학공부의 부활이였습니다. 문과인 제가 수학을 느슨하게 할 때쯤 시발점 수2를 듣게 됩니다. 이 강의를 통해서 수2는 물론 저에게 수학적 흥미가 붙어 열심히 하다보니 처음으로 모의고사에서 100점이 나오더군요 정말 뿌듯했어요 그리고 현우진 선생님은 그래프를 굉장히 잘 그려주사고 꼼꼼해서 1회독을 한 사람은 시발점부터 누구나 시작하면 됩니다!

국어에 대한 나의 시선을 바꾸게 해주신 나의 능력을 끌어내주는 강좌다 최고다.

새로 들어온 수1. 삼각,로그,지수함수를 깔끔하게 이해시켜주셨다.

꾸준히 따라간다면 국어 성적이 매우 오르며 실력을 올려주는데 꼭 필요한 강의이다.

힘들지 않게 쉽고 재미있게 한국사 내용을 이해하며 수업을 들을 수 있기 때문에 혼자 공부할 때 힘이 되는 것 같다.

진짜 처음 나가는 수학개념이지만 이렇게 완벽하게 이해시켜주는건 현우진쌤 강의가처음

수업이재밌어서 계속 틀게된다!

역시 수학은 누구나 현.우.진.

순서/삽입부분이 어려우면 조정식하세요 해결됩니다

뉴런으로 개념을 학습하고 고난도 유형을 접할시기이다. 드릴강좌는 그에 알맞는 강좌다.

영어를 정말 못하던 나에게 힘을 실어준 강좌다. 자신이 기초가 부족하다 느낀다면 주저말고 듣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