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념이 어느정도 끝내있을 지금, 슬슬 기출을 풀어 고난도 문제까지 실력을 완벽히 다질수있는 강좌이다.

혼자서 문제가 풀리지 않을때, 기초가 탄탄히 되어있지 않은 경우가 많다. 그럴땐 개념코드로 기초를 탄탄히 하도록 해야하고, 양승진 선생님께서 기본부터 차근차근 이해하기 쉽게 말씀해주셔서 개념강좌로 딱 좋다.

좋은 목소리로 재미있게 윤리를 가르치심

어렵지만 머리에 쏙쏙 박히게 설명해주심

수학 개념 세계의 범위를 확장해 주는 강의!!! 한번 듣고선 안들으면 불안한 그런강의!! 수학 일타강사의 이유를 알려준 강의의 시작.

강의 듣다가 선생님의 개그에 피식피식웃게되는 강의ㅋㅋㅋ 내가 메가 패스를 끊은 이유중 하나인 김종익 선생님의 꿀잼강의 ㅜㅜ 듣다보면 한시간 다감.... 고3생활중 재미있는 활력소!!

잘 하고 있는 건가 의심이 들 때 너의 수학실력을 완성해 줄거야 진짜 믿고 들어봐

뉴런을 듣고 수분감으로 체화하면 문제가 풀린다는걸 경험할 수 있어 혼자 공부하면서도 우진쌤이 함께하는 느낌이랄까?

이비에스는 조정식이라는 말이 있듯이 교제부터 선생님의 노력이 느껴집니다. 지문 해석과 그 지문의 변형 포인트를 팍팍팍 시원하게 모두 집어 주십니다. 덕분에 내신준비도 수월해지고 수능공부까지 동시에 잡아주셔서 정말 좋습니다. 선생님 강좌와 함께 책을 공부하면 기억에도 오래남고 시너지 효과를 내는것 같아 추천합니다.

혼자 독학을 하면서 수학중에 미적분이 제일 어려웠는데 김성은 선생님의 무조건 되는 불꽃개념을 듣고 미적분 문제를 푸는데 시간도 절약되고 점수가 많이 올라서 수학에 더 흥미를 불어넣어준 선생님이십니다. 수업 중간중간 중요한 외워야 될 부분은 소리를 지르시면서 더욱 집중 할 수 있게 해주십니다. 또 수업 중간중간 현실적인 이야기를 해주셔서 더 공부에 집중하고 열심히 할 수 있게 해주셔서 추천합니다.

혼자서 미적분을 하는 게 너무 힘들어서, 처음으로 현우진 선생님 강의를 듣게 되었는데 기본 개념은 되있는 상태에서 뉴런을 들으니 효율성이 정말 최고였고, 문제 풀이 방식이 여태까지의 틀과는 다른 정말 수학적 접근에 대해서 배워가는 중인 것 같아서 모두에게 추천 해주고 싶어요 ㅠㅠ

항상 국어가 내신 시험이나 모의고사를 쳐봤을 때 성적이 낮은 편이어서 걱정이 되어 이번부턴 교과서 통합 강의를 들어보자는 마음으로 수강을 하게 됐는데, 필기를 하는 거에서 쾌감을 얻는 편이라, 깔끔한 권선경 선생님의 필기를 볼 때마다 기분이 너무 좋아졌어요 ㅎㅎ

독서, 문학, 문법 일타삼피 다 잡을 수 있는 완벽한 강좌..

국어의 기본기와 국어 공부법을 알려주시고 인강이지만 스스로 풀게끔 도와주시는 킹동욱 쌤..

기하를 처음 시작하면서 이강좌를 들었는데 처음들어도 이해가 잘되게끔 설명을 잘해주신다. 왜 메가스터디하면 현우진쌤 현우진�� 거리는지 알게되었음

선생님의 목소리가 매력있고 가끔 재치있는 모습에 공부에 힘이된다

제목: 사회문화를 쉽게 이해하려면 윤성훈 선생님이시지요! 안녕하세요! 저는 개념강좌에 이어서 도표통계를 강좌를 듣는 학생입니다. 왜 윤성훈 선생님을 고집하냐고요? 왜냐하면 윤성훈 선생님 만의 실력탄탄의 비결이 있거든요... 1. 오직 암기 nono 사탐은 암기다~라는 생각을 많이들 가지고 계신데 사탐은 걍 암기가 아니게 만드는 선생님이십니다. 윤성훈 선생님께서는 예시를 들어주셔서 이해하고 기억하게 만드십니다.. 예를 들어 지위, 역할 설명하실 때 의사라는 지위가 있지, 그 사람한테 기대되는게 뭐야? 치료하는거지.. 등등 와닿고 진짜 용어 하나 하나가 이해되게 수업 하십니다. 2. 쉬운 풀이는 여기서만~( 도표통계 강좌의 special한 비결) 도표통계, 사실 사문의 꽃이지요. 그런데 아무래도 문과다보니 어려워하는 애들이 많은데 문제에서 어려워하는 부분을 mskill하나 하나로 알려주시면서 정리해주십니다. 수학을 어려워하는 문과러들의 특성을 아니 걱정 nono

도표통계가 어렵다~ 사회문화가 걱정된다~ 윤성훈쌤 도표통계 들으러 오세용 솔직히 이 시기쯤에 사회문화를 어디서 들을지 많이 고민되는 시기인 것 같아요. 특히 개념강좌가 끝날 때 쯤이니까요. 그리고 물론 윤성훈 선생님 말고도 다른 유명한 선생님들이 계시죠. 근데 특히 이 도표통계편을 강조하는 이유는 사회문화 한 바퀴를 돌렸다면 이제 새로운 강좌를 들을게 아니라 나 혼자만의 정리 시간이 필요한 거 아닐까요? 저도 사문 생윤 선택자인데 사문이라는 과목 특성상 생윤에 비해 암기량 자체가 작은 편이고 잊어버리는 경향이 조금 작은듯해요. 그런 의미에서 나머지 부분은 혼자 내 힘으로 시간 관리하며 풀고 가장 중요하고 힘든 도표통계를 윤성훈쌤과 완수하면 환상의 콜라보일듯 합니다. 진짜 실력도 올려주고 힘도 되는 강좌니까 믿고 수강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