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MR카드가 안그래보이지만 진짜 중요합니다 실제 수능시간 맞춰서 푸는 친구들중에 OMR카드 안하고 푸는 친구들이 많은데 물론 저도 작년에 그랬습니다 작년 수능을 쳐보고 심리적 압박때문에 OMR 표시할 때도 답안 체크하는 속도가 느려진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모의고사나 수능을 치기 전에 진짜 시험을 친다 생각하고 OMR표시까지 같이 하는것이 많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OMR카드가 제일 좋은 것 같습니다 수능 때는 가채점표도 써야되니까 가채점표도 만들어주셨으면 합니다!

목표를 우선적으로 생각하니 뭘 공부해야할지 정리된 거 같아요

과목별로 편하게 나눠서 필기할 수 있는게 가장 좋았어요

막연하게 생각만 하던 목표들을 내가 직접 쓰면서 생각을 정리하고 구체화시키는 과정을 거칠 수 있다는 게 매력적이라 가장 좋아해요!!
그리고 데일리 스터디 플래너 형식도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과목별로 필요한 필기를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특히 오답노트가 있어서 좋았어요.
효율적으로 부족한 공부를 할 수 있는 노트인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베리굿노트에서 모든 노트가 좋지만 수학 오답노트, 과탐 필기노트, 영어 단어장으로 사용이 가능해서 유용합니당. 또, 줄의 길이와 칸이 적당해서 사용하기 편합니다

고등학교 생활 중 꼭 필요한 노트라고 생각합니다.
누구나 다 힘들지만 목표 하나만 바라보고 3년동안 달리는 수험생
그 3년이라는 시간동안 흔들림이 참 많고 하기도 싫지만
다 누구나 다 힘드니깐, 목표가 있으니까
힘들 때 한번 보고 목표까지 달리기 좋은 노트가 아닐까 싶습니다.

목표를 설정함으로써 재 동기부여가 돠고 재정비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과목별로 부족한점을 필기하고 버스나 화장실에서도 계속 볼 수 있어서 자투리 시간을 잘 활용할 수 있게되어 실제로도 성적이 올랐어요!

목표가 무엇인지 알고 그것을 적어 놓는 것이 제 꿈을 이루는 데에 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