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mr 도 좋아요 그 외 필요한 것은 대학 스티커 모음집이요

목표 명확히 잡고 공부스타트 하니까 능률도 오르고 좋아요

베리굿노트 중 목표설정노트를 적어보며 내 목표를 위해 지금 내가 잘 하고 있는지 다시 한 번 돌아보게 되었다! 다시 한 번 돌아보며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다짐까지 할 수 있어 좋았다 >_< 또한 버킷리스트를 작성해보면서 수능에서 좋은 성적을 받고 난 후 뭐하고 있을지 상상하며 나중을 위해 지금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이패드를 항상 들고 다녀서 일일 플래너를 굿노트에 많이 적는데 배리굿노트에 일일 플래너를 적을 수 있는 칸이 생기면 좋을거 같아요!

OMR카드 있으니까 연도별 모의고사 다운받아서 풀 때 OMR마킹까지 하면서 정확하게 시간 측정할 수 있어서 좋아요! 선생님들 스티커는 플래너에 붙여서 공부 자극받을 수 있어서 좋아요

Omr카드 작성까지 해서 실제 모의고사처럼 시간을 체크할 수 있으니 정말 효율적이에요!!! 스티커들도 너무 귀엽네여ㅠㅠ 제2외국어 omr도 만들어주시면 더 좋을 것 같아용. 그리고 메가스터디 스터디플래너가 정말 예쁘고 쓰기도 편리한데 디지털 굿즈 양식으로도 만들어주시면 하는 바람이 있어요♡♡♡

하루에 과목별 공부시간을 정해놓으면 그시간이 지나면 딱 그걸 그만둬 다음번에 공부할때 빨리 그걸 풀고싶다는 생각이 들어 너무 좋다
예를들어 하루에 국어를 5시간을 정했다면 비문학을 읽고있는데 딱 5시간되면 그만두고 바로 다음공부를 하는거다 왜나면 그렇게 하지않으면 다른과목 공부시간을 방해하는것이고 그렇게한다면 그 비문학지문을 빨리 풀고싶다는 마음도생겨 공부에 도움이 많이된다

과목별로 핵심 내용들을 보기 좋게 정리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추가로, 동기부여 글귀 콘텐츠도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속지의 종류가 다양해서 여러가지 과목들을 정리할 수 있어서 좋아용

학습의 질을 높여주는 것 같아서 사용 후 만족감이 아주 좋아요!!

처음 재수를 시작하는 입장에서 어떻게 해야하는 지에 대한 많은 고민이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아이패드를 사용하고 있는 저에게 딱 알맞는 베리굿노트를 다운 받았습니다. 처음에 뜨는 목표 설정 노트를 열었고, 한 30분 정도의 시간동안 내가 무엇을 목표하는지, 내가 원하는 대학은 어디인지, 이를 이루기 위한 학기별 계획은 어떠한지 구체적으로 세워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공부에만 급급해 큰그림을 못 그리고 있던 저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그저 노트에 불과하지만 저에 대해 한번더 고민해볼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