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스터디만의 선생님들 스티커로 사용했을때 선생님이 보이니 공부를 해야겠다는 자극도 되고 유니크해서 마음에 들어요! 그리고 특히 OMR은 실전처럼 테스트 할 때 아주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어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좀 더 바라는 바로는 일일 플래너도 있었으면 해요

큰 틀을 줘서 편함

목표를 설정하고 공부하니 효율이 오르는 느낌!
책 읽고 줄거리, 느낀점, 적용할 점 적을 속지가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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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잡하게 섞여있던 각 과목별 개념들을 '베리굿노트'를 통해 과목별로 상세하게 분류를 할 수 있어서 엄청 애용하고 잘 활용하고있어요! 꼭 추천드립니다!!

자신만의 목표를 공부하는 원동력으로 삼으면서 끊임없는 동기부여를 통한 "꾸준함"을 줄 수 있는 것은 큰 비장의 무기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점에서 베리굿노트를 사용하면서 #목표설정노트가 정말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아요. 새학기가 시작되고 하루, 1주일, 한 달, 1년 등 아주 작은 목표부터 정말 내가 이루고 싶은 큰 목표까지 설정해 보면서 조금씩 나아갈 수 있는 것 같아요:) 학습 플랜이나 모의고사 등과 같은 일정을 정리할 수 있는 속지 같은 것도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혹은 주간 일별 학습계획서 같은 속지가 있으면 좋을 것 같요.

과목별로 쓸수있는 노트 덕분에 필기도 편리하고, 눈에 보기에도 예뻐서 좋아요!

그전까지는 필기를 해도 과목별로 정리가 안되서 불편했는데 과목별로 따로따로 정리할 수 있는 노트가 생겨서 좋아요!!

시험연습할때 좋을것 같아요

각 과목별로 해야할 것들과 취약점들을 기록하고 요점체크를 할 수 있는 점이 최고에요! 또, 자칫 특정과목에 집중적으로 공부할지도 모르지만 과목별로 정리하면서 이런 불균형을 막을 수 있다는게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