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를 생각해볼 수 있어서 좋아요!

과목별 노트 중 독서 리스트는 수시 챙기는 친구들에게 유용해보이지만, 정시를 챙기는 친구들도 독서 리스트로 수능특강 연계작품을 정리해보는것 역시 좋은 방법인것같습니다. 더불어 이제는 절대평가가 되어 우리에게 크게 와닿지 않은 영어와 한국사 과목을 간단하게 영단어장과 역사연표에 정리한다면 큰 시간 들이지 않고 암기에 도움을 주는것같습니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스터디 리스트에 있는 완료율/완강률 칸에 있는 5개의 동그라미가 생각보다 칠하기가 애매해서 차라리 네모칸으로 만들어 퍼센테이지로 표현한다면 더 깔끔할것습니다.

omr 카드로 실제같이 문풀하는 연습을 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_<

이렇게 활용성 좋은 노트를 태블릿에서 쓸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디자인도 예쁘고 특히 오답노트를 가장 많이 사용할 것 같아요

수험생들에게 있어서, 공부의 방향성 설계 및 점검은 마치 어떤 과녁을 향하여 쏠 것인가를 가르는 비장의 무기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과정을 뛰어난 시안성 및 효율을 자랑하는 메가스터디의 과목별노트를 통해 상시 점검할 수 있어 수험생들에게 단순히 필기노트가 아닌 나만의 학습메이트, 진정한 동료로 다가옵니다.

omr카드 진짜 도움되는거 같아요!

공부 포기하고 싶을때마다 보고 다시 마음 잡을 수 있게 하는 노트

공부한걸 한눈에 정리 할수있는 페이지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체크리스트요!
어떤 과목을 공부했는지 간단하게 체크할 수 있는 체크리스트가 있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그 체크리스트에 오늘 공부할 과목과 복습할 과목을 체크하면서 확인를 하고 내일은 또 어떤 과목을 할지 계획도 짤 수 있다고 생각해요!! 또 오늘 공부할 과목이나 복습할 과목 체크하는게 분리되어있으면 좋겠어요.(예를들어서 오늘 공부할 과목이 있고 밑에 과목과 체크부분이 있고, 복습할 과목이라고 있고 밑에 과목과 체크부분이 있는거에요)+ 추가로 그 외에 따로 쓸 수 칸도 있으면 좋겠어요

OMR카드 학원에서 받아도 이동하거나 보관하다 구겨지고 오염돼서 못 쓰게 되는데 이렇게 PDF 있어서 너무 좋구요. 스티커도 너무 좋아요ㅠㅠ배경화면으로 해놓으니 정신이 차려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