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굿노트는 수능을 앞두고 있는 수험생으로서 정말 좋은 아이템인것 같다. 과목별 노트는 과목별로 해야할 주요 페이지가 있어서 쓰기 정말 편하다 수학은 오답노트가 있어서 오답을 정리할 수 있고 영어단를 외우는데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그리고 다른 과목도 필기가 가능하여 노트정리에 유용하게 활용이 가능하다!! 목표설정 노트에 스터디플래너 처럼 하루계획을 구체적으로 남길 수 있는 속지가 있다면 목표설정노트를 더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것 같다!!
모두 베리굿노트를 사용하여 공부합시당!!!!

omr카드로 모의고사 기출 풀어보면서 공부하면 좋을 것 같아요!

무계획 무지성이였던 작년과 달리 올해는 목표설정부터 꼼꼼히 하면서 재수생활을 할때 도움이 될거 같아서 선택했습니다!!

목표 설정을 통해서 스스로의 상황도 점검해 볼 수 있고 공부 계획을 세울 때도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내인생 파이팅!!

인강을 들으면서 어떻게 필기를 해야할지 몰라 어지럽게 필기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베리굿노트의 과목별 노트를 활용해서 필요한 부분을 강조해 적을수 있어 복습하기도 편하고 잘 외워지는 필기를 할 수 있었습니다. 이 외 필요한 속지로는 오답노트용 속지를 만들어 주시면 좋겠습니다. 오답노트를 쓸때 한 페이지를 4칸으로 나눈 공책에 한쪽엔 문제, 반대쪽엔 풀이를 적으면 편한데 그런 속지가 없어서 약간 아쉬웠습니다. 또 디지털 굿즈를 만드시면 메가스터디 강사분이 나온 배경화면을 받고싶습니다. 볼때마다 정신을 다잡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고3이 되고 나서 이리저리 준비하느라 제대로 된 계획을 세울 시간도 없고 세울 생각도 하지 않았는데 이 노트 중에 목표 설정 노트를 쓰면서
목표를 세워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목표를 하나 하나 차근 차근 이뤄 나가는 과정이 정말 즐거울 것 같아요!

까다로운 편이라 노트를 살 때마다 번거로웠는데 스터디 노트는 깔끔하고 그리드랑 라인이 둘 다 있어서 원할 때 원하는 종류의 노트를 부담없이 쓸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몇시간 동안 독서실에서 공부만 하면서 썩어갈 때 선생님들 스티커를 보며 광명을 찾기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백색소음과 필기 소리 밖에 안나는 고독한 제 자리에서 선생님들을 볼 때면 마치 신을 보는 듯한 기분이 들면서 더 열심히 공부하려는 마음이 들더군요. 저의 동기부여이자 꾸준한 자극을 주시는 나의 빛.. 그들의 스티커는 사소할지라도 그들의 모습을 볼 때면 눈물이 나네요.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활용도 1+2+34-5+67-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