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과탐 화학을 응시하려 합니다. 화학2에 관심있어 화학2를 지금부터 공부할까한데 화학1을 제대로 마스터하지 못했습니다.
고효율을 따졌을 때 화학2에 대한 베이스로 화학1을 얼마나 깔아놓아야하나요??

자연계열을 선택한 예비고 1입니다
통합과학은 다 돌렸고 물화생지를 공부하려 하는데
어떻게 공부하는 게 효율적일까요?? 아니면 다시 통합과학을 완벽하게 공부하는 게 나을까요?

세계사, 윤리와 사상, 정치와 법을 고른 예비고2 학생입니다.
이번에 세계사를 공부할 때, 내신대비처럼 막 외워서는 금방 까먹고 무의미 해질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떻게 하면 세계사를 효율적으로 공부해 갈 수 있을지 방법 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또한 윤리와 사상, 정치와 법은 통합사회 때 잠시한거 빼곤 별도로 공부를 해본적이 없어서 어떻게 접근해야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효율적인 공부방법 설명부탁드립니다!

기츨문제를 푸는것에있어서 교육청기출이 평가원기출보다 어렵고 꼬아서 문제 낸다고 느낍니다.
그래서 들었던 의문점이 차라리 평가원 기출문제를 여러번 공부하는것이 교육청 평가원 기출둘다 공부하는것보다 낫지않을까 하는 의문점이 들어서요!
기출문제로 강좌도 만드셨지만 그래도 교육청기출에대한 훈련을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긍금합니다.

과학탐구 과목들이 난이도에 비해 등급컷이 매우 높은 것 같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사회문화를 선택한 예비고3입니다
학교에서 사회문화를 배우긴했지만 과목특성인지 학교선생님이 개념을 빠뜨리거나 오개념을 알려주시기도 하더라구요... 질문해도 잘 모르시구요
오개념이 쉽게 생길수 있는 과목이라고 생각하는데 걱정이 많아요ㅜㅠ

이제 고3올라가는 02년생입니다. 현재 제가 고른사회탐구는 사문 세지인데요 학교에서는 세지 한지 법정 윤사를 해준다고해요. 제가보기에는 1년에 이 4과목을 깊이있게 하지는 못할거같아서 그냥 학교와 상관없이 제가하고싶은 사문 세지를 하려하는데 괜찮겠죠?? (참고로 사문 세지 둘다2학년때 학교에서 배웠어요)

사탐 과목을 선택할때 흥미있는 과목을 골라야할지 아니면 상대적으로 응시자수가 많은 과목을 골라야할지 고민입니다. 윤리와 사상 같은경우는 응시자수가 약 3만명 정도여서 1문제만 틀려도 3등급으로 떨어지는 대참사가 일어나는 경우를 보니 흥미가있는과목이여도 실수를 할까봐 두렵기도 합니다. ㅠㅠ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개념은 알겠는데 문제 풀면 잘 계속 틀려요ㅠㅠ 이럴 경우 어떻게 해야 하나요??

화학 킬러문제를 답지를 보지않고 스스로 고민하는데 1시간이 걸리더라도 도전하는 것이 화학공부에 있어서 효율적인 방법일까요?? 아니면 타이트하게 본인이 생각할 시간을 정해두고 답지를 보는 것이 더 나은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