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 내신으로 과탐 4과목 모두 2를 공부해야하는 상황인데 겨울방학 때와 1학기 중에 어떤 식으로 수능(생1,지1)을 공부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도움 부탁드립니다!

예비 고3으로 화학2와 생명2를 선택하였습니다. 수능 때는 생명2와 화학 1을 응시하려 합니다. 공부할 때 과탐 시간 활용을 어찌해야할지 알려주세요!

내년 3학년이 되는데,물리2 과목과 생명2과목을 선택했는데 수능 과목은 화학1과 생명1을 생각하고 있어, 이 둘을 대비하는 과정이 쉬워 보이지 않습니다. 1과목과 2과목의 병행을 어떻게 해나가가고, 내신 아니면 수능 어느 쪽에 먼저 중점을 두는 게 좋을지 궁금증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겨울방학 때 어떤 과목을 먼저 하는 것이 효율적일까요?

작년 화학,생명에서 둘다 1등급을 받았으나 국어때문에 재수를하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겨울때 개념강의를 다 들어야할까요? 아니면 필요한부분만 들을까요.
그리고 이 시기에는 무엇을 공부해야할까요.

지구과학 관련해서 질문있습니다. 제가 2학년때 내신을 준비하며 나름 외울거 다 외우고 열심히 공부했는데
내신이 진짜 잘 안나오고 모의고사도 문제가 잘 안풀려요 ㅠㅠ 그리고 내신,모의고사를 본후에 분석을 했는데
항상 한 선지씩 잘 못 생각해서 틀려서 점수가 확 낮아지더라고요 ㅠㅠ 이런 점은 어떻게 대비를 해야할까요?
헷갈리는 선지는 항상 틀려요 ㅠㅠ 그리고 개념은 어느정도까지 공부해야하는건지도 궁금해요. 막 지구과학 지엽을 대비하려고
모든종의 교과서를 다 분석해서 개념들을 다 외웠다고 하시는 분들도 계신데... 어느정도까지 대비를 해야할까요?(또 막 지구과학 난이도도 상승해서... 참 고민이 많이 됩니다..ㅠㅠ)

예비고3학생입니다. 요번 겨울방학동안 일주일에 몇시간정도 과탐에 투자하면 좋을지 모르겠어요.
해야할게 너무 많아서요... 그래도 과탐 두과목 개념과 기출분석정도는 3월전까지 해야할까요??
권장 진도도 궁금합니다. 그리고 3월 모의고사 대비를 어떻게 해야할지도 잘 모르겠어요.

수능 사탐으로 동사, 세사 선택하려고 하는 2020년 기준 고3입니다.
제가 워낙 역사 과목을 좋아해서 고2 내신으로 동아시아사를 공부할 때도
다른 과목에 비해 가장 많은 시간을 투자했었는데요,
다른 과목을 생각해서 양을 줄이자니 금방 잊어버릴까봐 걱정됩니다.
선생님들은 방학에 일단 사탐 공부는 끝내두라고 말씀하시는데
방학 동안 다른 과목과의 밸런스는 어떻게 잡으면 좋을지,
개학한 이후에는 사탐 공부를 어떻게 진행해야 할지 고민이 많습니다ㅠㅠ
그리고 고3 내신으로는 생윤, 세지, 사문, 세사가 들어가는데
세사를 제외한 나머지 내신 사탐과목들을 예습해둬야 할까요?
질문이 많지만 다 너무 걱정되는 부분이라 꼭 답변을 받고 싶습니다ㅠㅠ

사탐 기출 분석은 어떻게 해야 되나용?

고2사탐과 고3 사탐을 같이 병행하면서 공부하는 것도 도움이 되나요? 아니면 각 학년에 있는 탐구 과목만 해도 괜찮나요?

2020년 기준 고3 학생입니다. 3학년 때 배우게 될 사회 과목중 한국지리만 알고 있어서 작년 교육계획서를 찾아보니 ''세계문제와 미래사회/한국사회의 이해/사회탐구 방법''이라는 과목에 단위수 2로 되어있는데 이게 무슨 과목인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