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택�� 제가 법정 사문러인데 삼반수 준비생이에요 개념강의부터 다시 들어야할까요? 6월에 사탐 다시 시작하면 늦을까요?

생명1 유전 파트가 어려운 파트가 빠지면서 수능이 쉬워질까요?

기출을 몇 번 정도 돌려야 할까요??

성훈 쌤 탐구를 아무리 어렵게 내도 등급컷이 떨어질 생각을 안 하고 있는 것 같아요 국영수로는 더 이상 장난을 못 치고 올해처럼 계속 한국사와 사탐으로 장난을 칠텐데 솔직히 더 이상 사문에서 신유형을 찾지는 못할 것 같고 정말 답답해서 의자밟고 탈춤추고 공중제비를 돌 지경입니다. 기괴한 문제는 어떻게 대처해야할까요? 올해 두 문제를 못 풀었는데 평가원 문 부수고 탭댄스 추러가려다가 충청도에 있어서 계획을 접었습니다. 정말 개념을 탄탄히 하고 기출을 반복하면 되는 부분인가요? 아니면 크게 다룰 필요 없는 부분까지 모조리 5조 8678만개의 별을 칠만큼 해야하는건가요? 꼭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지 선생님!! 윤리와 사상 공부는 얼마나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 하고 어떻게 공부해야 할까요??????

세계사랑 동아시아사 두개 다 선택하면 힘들까요?

어느 정도 공부해야 1등급 받을 수 있을까요?

자기가 좋아하는 과목을 소신대로 가는 게 맞겠죠?윤사하려고 하는데 주위에서 말리네요ㅠㅠ

수능 과목은 아니고 내신으로만 챙기는 과목은 개념 돌리고 문제집들만 풀어보면 될까요?

개념, 문제풀이 중에 어디 시간투자를 더 많이 해야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