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탐구 중에서 지금 사회문화는 1등급이 나오고 있어서 사회문화는 계속 갈려고 하고 한국지리를 1년동안 공부해서 모의고사를 풀었는데 매번 4~5등급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한국지리 대신 다른 사탐과목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어떤 과목을 선택할지 고민입니다. 세계사의 경우 어렵고 법과 정치는 사람이 적고 생활과 윤리는 1개 틀리면 안되고 ..진짜 너무 고민입니다!

n수생입니다. 기존의 화학1을 선택했고요. 개정 이후 다른 과목은 시험범위가 줄어드는데 화학1은 시험범위가 늘어 선택을 하는데 있어 고민이 됩니다. 늘어난 시험범위 속 개념은 난이도가 어떠하고 타임어택이 심한 화학에서 그 개념은 타임어택에 있어 얼만큼의 영향력을 가지고 있을지도 궁금합니다

사회 탐구 공부할 때 혹시 유의점이나 필요한 마음가짐 없나요??

n수생에게 있어서 필요한 마음가짐?이 궁금합니다!!

겨울방학과 3학년 학기 중 사회탐구 공부는 어떻게 효율적으로 공부해야 하나요?

시간이 부족한데 시간관리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기출분석은 어떻게 해야하나요?

이제 고2 올라가는 학생입니다. 과학탐구 물화생 / 화생지 중에서 고민하다가 제가 지과보다 물리를 더 좋아해서 물화생을 선택했습니다.
근데 물리를 공부하는데 어려움을 조금 겪었어서 바꾸고싶은데 그냥 제가 좋아하는 과목으로 선택하는게 맞을까요?

타임어택도 심하고 개념에서 꼬아서 낼 게 없으니 신유형, 개념심화 등으로 도표에 접근할 수 없도록 만들었음에도 고인물 때문에 매년 1컷도 높고 조금만 삐끗하면 3~4등급 되기 십상이라는 평이 상당한 사회문화와 크게 다르지 않은 정치와 법을 선택했는데 하도 악평이 많아 불안한 마음이 듭니다. 어떻게 준비해야 이를 극복할 수 있을까요?

한국사는 언제쯤 해놓는게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