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신 과목 선택한 것 중에서 수능에서 과학탐구를 어떤 것으로 선택해야될 지 모르겠어요.
내신과 수능은 많이 달라서 내신이 잘 나오는 걸 고르는 건 아닌거 같아서요. 수능 선택과목은 어떻게 골라야할까요?

서울대를 정말 가고싶은데 투과목이 너무어렵고, 등급따기도 어렵다는 말에 자꾸만 제 목표를 낮추고 주저하게 되네요...
정말 열심히 하려고 노력하는데 주변에서는 다들 투과목을 말리네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기준을 제시해주세요 ㅜㅜ!

21수능을 준비중인 학생인데 과탐을 어찌 공부해야 만점을 받을 수 있을까요?

겨울방학에 사탐 예습하려하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국영수 하느라 시간이 너무 없어도 안될것같은데 시간 분배 어떻게 해야할지 알려주세요ㅠㅠ

학교에서 수능 과탐과 관련없는 화학2, 생명2를 배웁니다. 저는 내신도, 정시도 둘 다 챙기고 싶은데 둘 중 하나를 포기하는게 나을까요??

과탐을 선택할때 당연히 진로와 관련되어있는것을 선택하는게 좋을것같은데 성적을 생각해보면 다른경우가 많은데 이럴땐 어느기준으로 선택하는게 좋을까요?

사탐을 선택하는데 있어 제 의견이 가장 중요하다고 하지만, 고집하지않고 포기하는 편도 옳다고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저는 선택하고 싶고 3월 모의고사까지 올리자는 마음으로 겨울방학을 보내는게 맞는 건가 싶습니다. 만약 3월이 되었는데도 미세하게 오른다면 지내 온 방학이 아까워 계속 공부하는 게 맞을지 빨리 포기해버리는게 나을지 고민입니다. 앞선 걱정 같지만, 시간은 금방 흐르기 때문에 신중하고 싶습니다. 게다가 3학년 선택 과목들에는 해당되지 않아 더욱 고민이 됩니다.

탐구 과목을 처음하려고 하는데 어떻게 시작해야 하고 하루 계획을 어떻게 세워야 할지 궁금합니다!!

제가 지금 하는 이 말이 굉장히 철없다는걸 저도 아는데요 저는 이다지선생님이 너무너무 좋아서 수능 사회탐구 과목중 하나를 동아시아사로 선택하기로 했어요 선생님 좋아해서 메가패스 끊으려고 결정도 했고요 이 마음이 꾸준했었는데 지금은 사실 조금 고민이 돼요 이렇게 철없이 역사 좋아하고 선생님이 좋다고해서 선택하는게 정말 맞는일인가라는 생각도 들고요 제가 내신으로 세계사를 했었는데 서양사가 너무 어렵고 저랑 안맞는것같아서 그럼 역사중 서양사가 없는 동아시아사를 하자 해서 결정했는데 이게 맞는걸까요?ㅜㅜ 제가 할수있을까요? 아니면 너무 철이 없는 생각 일까요?

국영수를 공부하느라 바쁜데 사회탐구를 공부할 때 어떤 식으로 접근해야 효율성을 극대화 할 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