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수능을 노베에서 5개월정도 공부하고 생1과 화1를 각각 3등급 4등급 맞았습니다. 생1은 스킬만 좀 익히면 고득점이 가능할 것 같아서 2021에도 선택하려 하는데 공부하면서 이해되지 않는 부분도 있었던 화1은 좀 고민입니다. 생명과학과 지망인데 화학을 공부하고 들어가야 될 것 같은 마음도 있고, 어려웠어도 한번 했던 걸 하는게 좋겠다는 마음도 있습니다. 그런데 상대적으로 지1이 점수따기도 쉽고 내용도 상대적으로 공부하기 용이할 것 같아서 고민되네요. 일반적인 경우라면 어떤 조합을 추천하시나요?

지구과학1 내용이 너무 많이 바뀌어 버려서 재수생에게 너무 큰 부담이 되네요. 천체, 환경오염 등등 열심히 공부했던 파트가 모조리 빠져서 좀 허탈하기도 한 마음인데 N수생들의 입장에서 지구과학1을 어떻게 하면 현역보다 공부를 조금이나마 더 해봤던 경험을 살려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을지 알려주세요 ㅠㅠ

교육과정 개정으로 지구가 어려워졌다고 들었는데 워낙 암기를 못하는 전 지구보다 물리 하는게 더 나을까요..?

예비 고3인데요. 다들 과학은 개념이 중요하다고 하는데, 또 누구는 경험이 중요하다고 개념만 가지고 될게 아니라 기출문제 풀이를 위주로 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다들 말이 다르다보니 그냥 나는 나에 맞게 가자는 생각으로 하려고 하는데 아무래도 신경이 쓰이더라구요.. 일단 개념이 기억이 가물한 게 좀 있어서 개념을 먼저 좀 다시 잡고 기출을 풀어보려는데 이 둘의 공부 비율을 어느 정도로 맞춰서 하는 것이 좋을까요? 과탐 공부는 도대체 어떻게 하는 게 맞는 걸까요??ㅜㅜ 그리고 병행하는 것과 개념 먼저 끝내고 문제 푸는 연습하는 것, 어떤 것이 더 좋은 방법일지에 대해서도 알려주세요ㅠㅠ

예비고2인데 겨울방학봄방학동안 사탐 예습 하고 들어가는게 좋은가요?

이과였다가 이번에 문과로 돌린 재수생입니다.
과탐이랑 어느정도 비슷하다고 할수있는 과목 추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이제 고3이 된 수험생입니다! 화학과 지구과학 과목을 선택해서 수능을 치룰 예정인데 화1 지1 이렇게 수능을 봐야할지 화1 화2 이렇게 수능을 봐야할 지 고민입니다ㅠㅠ 화학과를 지망하고 있는데 화2를 수능때 선택하는 것이 대학이나 진로에 더 이득이 될까요? 2과목은 웬만하면 선택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하시긴 하지만 자연계로 진학을 할 예정인데 2과목을 수능때 안봐도 크게 불이익이 없을까요?

개념완성을 듣고 수능을 풀 수 있을까요?

개념은 몇번정도 돌리는게 좋을까요?

공학개열은 물리학을 듣는게 도움이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