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학교는 물,화,생,지 원 과목을 다 듣고 화,생2과목을 선택하도록 되어있었어요. 물리 같은 경우 제가 어떻게 접근을 해야할지 감도 오지 않아요. 그리고 화학하고 생물은 2과목까지 어떻게 준비해야하는지 막막해요. 지구과학 같은 경우는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공부를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특히 천체 부분이 약한데 어떻게 공부를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물화생지에 그 과목을 자세히 알고 싶어요!!

네번째 수능을 도전하는 4수생입니다 3번의 수능을 보면서 생윤,법정,세계사를 치뤘고 모평으로 사문을 본 적이 있습니다. 법과정치는 실력을 굳힌 후에는 1등급이 쭉 나와줘서 걱정이 없는데 나머지 사탐 중에 어떤 고를지 고민입니다. 세계사를 다시 하기에는 20수능의 리디아 문제 콤플렉스가 살짝 생겼고 아는 개념도 새로운 사료로 나오면 해석하기 힘든게 세사 공부하면서 힘든점이라는 생각이 들면서 공부할 양이 끝도 없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어서 망설여집니다 현재로서는 사문이 개념 양도 적고 통계도 열심히 공부하면 어떤 문제도 풀 수 있다는 생각이 있어서 정법 사문으로 가려고 하는데 사문으로 결단할지 이미 여러번 돌려서 기본 개념은 다 익힌 세사를 할지 아니면 다른 과목을 정해야 할지가 고민입니다(참고로 세사 올해 등급은 3입니다)

공부시간이 오래걸려도 괜찮으니까 안전하게 만점 받고싶은데 쌍사가 제일 유리한 과목일까요??

수능은 쌍윤을 하고 싶은데 3학년 내신에는 생윤이랑 동사를 해요.. 이럴 때 수능에서 생윤동사, 쌍윤 중에 어떤게 더 좋은 선택 일까요? ㅠㅠ

사탐 과목 선택,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ㅠㅠ
각 과목별 어떤 특징이 있는지 누구에게 유리할지 자세하게 알려주세요!

세계사를선택해사 수능공부를하고싶은데 한국사랑 헷갈릴까봐 너무 걱정이에요.

사회탐구 기출문제도 겨울방학때 풀어야할까요 ?! 보통 국영수는 겨울방학때 한번 돌리고 가야한다 이런생각이 있는데 사회탐구 기출문제들은 언제 풀어야 가장 효과적일지
궁금하여 질문남겨요

예비고2 학생입니다. 중학교때, 그리고 고등학교 1학년 1학기까지만 해도 과학 성적이 곧잘 나왔는데 2학기들어 심화과정이 조금이라도 나오니까 버벅거리고 서술형도 완벽하게 썼다 생각해도 항상 감점됩니다. 도대체 과학, 특히 화학분야에서 어떻게 공부(접근)하여야 좋은 점수를 얻을 수 있을까요? 아직 과학 공부의 갈피를 못 잡은 것 같아 질문드립니다.

예비 고3입니다. 먼저 수능에서는 과탐2를 하지 않으려 하는데 내신으로는 과탐2를 한다면 겨울방학 때 꼭 과탐2의 인강을 수강해야 하나요? 또 제가 선택한 과탐 과목 중 하나가 물1입니다. 물1에서 새로 들어온 킬러로 예상되는 탄성 퍼텐셜 에너지를 여전히 잘 이해를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을 어떻게 대비해야 할지 메가스터디의 물리 선생님이신 김성재 선생님과 강민웅 선생님의 명확한 답변을 듣고 싶습니다!

사탐 생윤 사문하려는데요 이번 겨울방학때 끝내고 개념을 주기적으로 수능 볼 때까지 봐줘야해요? 어떤식으로 해야할지 감이 안와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