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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408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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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세빈2016-08-16
1등급 학생이 넘쳐나게 두지 않을 것 같다. 어려울거라고 생각한다.
시험은 쉽지 않을 테니 열심히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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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진2016-08-16
1등급 학생이 넘쳐나게 두지 않을 것 같다. 어려울거라고 생각한다.
모든 시험에는 변별력이 있어야한다. 영어에서 90점만 넘으면 1등급으로 쳐준다고 할때, 만약 시험이 쉽다면 학생들이 공부를 할 리가 없다.
그렇기 때문에 어려울 것이라고 예상한다. -
정승호2016-08-16
1등급 학생이 넘쳐나게 두지 않을 것 같다. 어려울거라고 생각한다.
영어가 쉬워진다는건 말이 안된다 그럼 대학을 국어랑 수학으로 전부 가를텐데 현실성이 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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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택2016-08-16
내년에도 영어는 쉬울 것이라고 생각한다.
상대평가와는 달리 절대평가는 학생들의 변별도를 따지거나 학생들을 일렬로 줄세우기를 하는 평가가 아니기 때문에 내년 영어는 쉬울거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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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혁2016-08-15
1등급 학생이 넘쳐나게 두지 않을 것 같다. 어려울거라고 생각한다.
이충권 선생님의 강의를 들어서 그런지 그냥 당연하게 1등급을 줄이기 위해 영어를 반드시 어렵게 낼거라 생각합니다. 입시전문가는 아니지만 혼돈을 막기 위해선 당연히 그럴 수 밖에 없고 그래서 ebs연계도 개정되어 2016학년도에 한 번 시험(?)을 해봤다고 생각합니다. 모두 영어 공부 열심히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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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원2016-08-15
1등급 학생이 넘쳐나게 두지 않을 것 같다. 어려울거라고 생각한다.
수능 절대 평가라 들었을 때 이제 변별력이 없어지고 1등급이 넘쳐날 것이라고 처음에는 생각했었다. 하지만 이번 6월 모의고사를 보면서 생각이 달라지게 되었다. 이전과 달리 내용의 수준도 어려워지고, 좀 더 까다로워 짐을 느낄 수 있었다. 나는 고2지만, 현 고3 또한 그랬다고 한다. 이런 것들로 미루어 보아 수능이 절대평가라고 만만하게 볼 것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고, 긴장의 끈을 결코 놓아서는 안될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러니까 열심히 화이팅하자! 나중에 진짜 좀 더 열심히 할 껄 이라는 말이 나오지 않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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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혜빈2016-08-15
1등급 학생이 넘쳐나게 두지 않을 것 같다. 어려울거라고 생각한다.
절대 평가기때문에 영어 어렵게 나올듯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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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미2016-08-15
내년에도 영어는 쉬울 것이라고 생각한다.
쉽지는 않겠지만 결코 ''어려울''거라고는 생각지 않는다. 특히 절대평가가 처음 시행되는 해니까.
서울대를 제외한 최상위권 대학들이 영어 1등급과 2등급 차이 점수를 크게 잡았다. 특히 연세대의 경우에는 5점이다.
영어에서 2등급을 받으면 in서울 불가라는 말이 괜히 생긴 것이 아니다.
1등급 대상자는 당연히 늘 것이고, 이는 넘쳐날 거라는 말은 아니다. 1등급 대상자가 8% 정도면 쉬운 수능이 아닌가? -
이채영2016-08-15
1등급 학생이 넘쳐나게 두지 않을 것 같다. 어려울거라고 생각한다.
내가 절대평가를 가지고 시험을 보기 때문에 사실 걱정이 크다. 아무런 지식 없이 막연하게 절대평가를 실시하는것은 불안감만 조성하는것 같다. 사람들은 뭐 90점만 넘으면 되는 거 아니야?이러지만 따지고 보자면 쉽게 나오면 불리해진다. 1등급이 많아지면 성적의 비중에서 영어의 비중은 줄게 된다. 그렇게 때문에 분별력을 두기위하여 시험이 어렵지 않을까 예상되어 더 열시미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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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완2016-08-15
1등급 학생이 넘쳐나게 두지 않을 것 같다. 어려울거라고 생각한다.
절대평가는 평가원의 장난이라고 생각한다. 진짜 쉬워진다면 애초에 대수능이라는 시험을 볼 이유가 없지 않는가? 차라리 저렇게 어려워진다면 상대평가가 오히려 유리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 혹여나 영어가 쉽다 하더라도 꾸준히 어려워 왔던 국어와 수학은 뭐라고 장담하겠는가?? 정권 말기의 수능이 마냥 쉬웠던 것은 아니었다. 2013학년도 수능 어려웠다. 아무도 믿을 수 없는 이 현실에서 수능 고득점 방법은 단 하나다......죽어라 노력하는 것! 실력을 키워나가는 것만이 답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