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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408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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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현2016-08-07
아직 크게 와닿는 것은 없다.
아직은 어떻게 될지 예상하기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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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민정2016-08-07
내년에도 영어는 쉬울 것이라고 생각한다.
온전히 노력만으로 공평하게 실력이 오르는 수학과 달리, 영어는 어릴 때 부터 해외 연수 등 부모의 재력이 많이 영향을 미치는 과목이다, 따라서 노력의, 성실함의 정도를 파악하기 위한 시험인 대학수학능력평가시험의 난이도를 계속해서 낮아질 것이라 생각하지만 기본적인 교양 수준은 유지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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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주아2016-08-07
내년에도 영어는 쉬울 것이라고 생각한다.
교육부에서 수능 영어영역 절대평가 실시 배경을 ""학생을 변별하기 위해 난이도가 높은 문제를 출제하는 경향과 불필요한 학습 및 사교육비 부담이 초래된다""라고 제시했다. 따라서 영어가 쉽게 나올 것이라고 기대된다. 또한 변별력은 국어,수학을 더욱 어렵게 낼 수 있으며 면접 등에서 가려낼 수 있기 때문에 영어엔 부담을 덜 줄것으로 예상한다. 또한 몇몇 대학에서 (with 서울대)에서 영어 1등급 2등급 차이가 별로 나지 않는다. 이는 영어가 변별력이 없을거라고 대학에서도 생각한 것일 것이다. 따라서 영어는 쉬울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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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빈2016-08-07
1등급 학생이 넘쳐나게 두지 않을 것 같다. 어려울거라고 생각한다.
영어 소홀히 하는 학생도 조금 늘어날 것 같긴 하지만, 이 절대평가를 기회로 삼아 더 열심히 하는 학생들도 분명히 늘어날 것이다. 시험히 쉽다면 기존에 잘해서 영어를 소홀히 한 학생도, 열심히 공부한 학생들 모두 너도나도 1등급을 가져갈 것이다. 그럼 영어라는 과목이 쓸모가 없어진다는 것인데 평가원에서 학생들을 그렇게 놔두지는 않을 것 같다. 어려워질것 같으니깐 미리미리 공부 시작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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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혁2016-08-07
별 생각이 없었지만, 빨리 공부를 시작해야겠다고 생각한다.
어려워질거같으니 열심히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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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인2016-08-07
1등급 학생이 넘쳐나게 두지 않을 것 같다. 어려울거라고 생각한다.
수능은 엄연히 학생간 변별력을 확인하고자하는 목적성도 가지고 있기 때문에 90점이상이 넘칠정도로 쉽게 내진 않으리라 생각하며, 항상 어렵게 출제된다는 가정하에 꼼꼼하게 공부를 해야한다고 보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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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경2016-08-07
1등급 학생이 넘쳐나게 두지 않을 것 같다. 어려울거라고 생각한다.
결코 지금보다 쉬운 것은 아니라고 생각되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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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준2016-08-07
1등급 학생이 넘쳐나게 두지 않을 것 같다. 어려울거라고 생각한다.
더욱더 더 많이 공부를 해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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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휘2016-08-06
1등급 학생이 넘쳐나게 두지 않을 것 같다. 어려울거라고 생각한다.
현재 이충권선생님강좌를수강하고있는 학생인데 선생님이항상 원래 1등급컷이4%인데 만약쉬운시험인 절대평가가되면 1등급을 받는 학생의수가 이전보다 많아지게되고
상위권대학에 갈수있는 학생의수는 정해져있기때문에 원래라면 입학할수있는 성적을 받은 많은학생들이 대학에 떨어지게되는 불상사가 일어나게된다고 강조를하셧습니다 그리고 갑작스럽게 난이도가 팍올라가게되면 여러가지로 문제가 생기므로 내년수능뿐만아니라 올해수능도 결코쉽다고 단정지을수없고 오히려시험을 어렵게 낼경우에 대비하여 공부를 해야한다고 들었고 저도 같은의견이기에 내년도 그리고 올해도 영어는 어렵게 낸다고 생각합니다 -
김나연2016-08-06
1등급 학생이 넘쳐나게 두지 않을 것 같다. 어려울거라고 생각한다.
절대평가가실행되는데 결코쉽지않을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