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댓글은 최대 500자까지 작성 가능하며, 이벤트 취지에 맞지 않는 글은 예고 없이 삭제됩니다.
전체 408 명
-
김하영2016-08-05
1등급 학생이 넘쳐나게 두지 않을 것 같다. 어려울거라고 생각한다.
모두에게 1등급을 줄수는 없는일. . . 변별력문제는 당연히 존재할 것이고, 그곳에서 등급은 확실히 갈린다. 보이지 않는 실력이 내 안에 존재하지 않으면 ?. . . . . 불을 보듯 뻔하다
-
강혜린2016-08-05
별 생각이 없었지만, 빨리 공부를 시작해야겠다고 생각한다.
확실한 1등급이 아니면 인서울은 물건너감
-
주홍대2016-08-05
1등급 학생이 넘쳐나게 두지 않을 것 같다. 어려울거라고 생각한다.
대학이 변별력을 가지기를 원할것이기에-출제자는 대학교수!!
-
이충수2016-08-04
1등급 학생이 넘쳐나게 두지 않을 것 같다. 어려울거라고 생각한다.
서울에 있는 대학에 들어갈 수 있는 학생의 수는 정해져 있기 때문에 어려워지는건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
박희지2016-08-04
별 생각이 없었지만, 빨리 공부를 시작해야겠다고 생각한다.
사실 전 과목중에서 영어를 어려워하는데 쉬워진다고해도 저에게는 여전히 어려운 문제이므로 빨리 공부를 시작해야한다는 생각뿐입니다.
어려우면 다 같이 점수가 안 나올거라는 생각은 한적이없습니다 영어를 하는 아이들은 그만큼 점수가 더 나가기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무조건 쉬워질것이다 어려워질것이다 라는 생각을 버리고 무조건 빨리 공부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
노현우2016-08-04
별 생각이 없었지만, 빨리 공부를 시작해야겠다고 생각한다.
별생각 없습니다.
하지만 시험이 어려울거라 예상하고 공부할 생각입니다.
왜냐하면, 시험난이도는 출제위원이 결정하는 것이고
그것이 쉬울지 어려울지는 시험 당일까지 알 수 없기 때문입니다.
예를들어 작년같은 경우 6,9월에 쉽게 나오다가
수능에 어렵게 나온것 처럼요
쉽게나오든 어렵게나오든 어렵게 공부하면
손해보는것은 없고, 대학가서 도움이 될거라 생각해
어렵게 공부할 생각입니다. -
임현수2016-08-04
1등급 학생이 넘쳐나게 두지 않을 것 같다. 어려울거라고 생각한다.
갑자기 확오른 난이도에 거의 몇 달간 논란에 휩쓸릴 것 같고 19학번을 위한 수능생들은 좀 더 효율적으로 대비할 수 있을 것 같네요
그냥 어렵다고 생각하면 난이도가 어떻든 상관없을 것 입니다. 저는 현재 이충권 선생님의 강의를 듣고 있지만, 모든 메가스터디 영어영역
선생님들의 훌륭한 강의를 통해 모두가 영어 1등급에 도달하였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
황세연2016-08-04
1등급 학생이 넘쳐나게 두지 않을 것 같다. 어려울거라고 생각한다.
쉽게 나와 1등급 학생이 넘쳐나면 정말 큰 혼란이 일어날 거고
평가원도 알 것이기에 1등급 학생이 넘쳐나게 두지 않을 것이다 충분히 어려울 수 있다. -
이형우2016-08-04
별 생각이 없었지만, 빨리 공부를 시작해야겠다고 생각한다.
영어 절대평가 1세대로서 영어는 쉬울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이충권 선생님 말씀을 듣고 훨씬 열심히 할것이다.
-
김민서2016-08-04
별 생각이 없었지만, 빨리 공부를 시작해야겠다고 생각한다.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우선 열심히 해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