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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408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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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연2016-08-04
별 생각이 없었지만, 빨리 공부를 시작해야겠다고 생각한다.
시작이 반이다... 빠르게 시작해야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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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엽2016-08-04
1등급 학생이 넘쳐나게 두지 않을 것 같다. 어려울거라고 생각한다.
서울소재에 대학교 정원이 5만명 정도 받는것을 감안하면 1등급이 넘치도록 놔두지 않을것입니다. 왜냐하면 1등급이 넘치도록 놔두면 시험이 쉽다는 것이고 ,시험이 쉬우면 변별력이 사라지기 때문에 영어는 점수로서의 가치가 떨어지게 됩니다. 그렇다면 공부를 더많이 한사람이 피를 볼수도 있어서 공정성의 문제 또한 발생하게 되므로, 쉬운 시험보다는 어려운 시험이 되어야지 논란도 적고 형평성이 맞게 될것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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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수2016-08-03
1등급 학생이 넘쳐나게 두지 않을 것 같다. 어려울거라고 생각한다.
서울에 있는 대학에 들어갈 수 있는 학생의 수는 정해져 있으니까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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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환2016-08-03
1등급 학생이 넘쳐나게 두지 않을 것 같다. 어려울거라고 생각한다.
절대평가라고 해서 무작정 쉬울 것이라는 기조가 형성된 이유가 의문스럽다. 과거에도 앞으로도 영어는 필수인데, 1등급이 넘치도록 출제할 이유가 없다. 안일하게 공부하다가는 작년 수능과 같은 참사가 일어날 확률도 무시할 수 없을 것이다. 시험이 적절 난이도를 갖추게 된다면, 90점을 넘는 것이 쉽지만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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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빈2016-08-03
1등급 학생이 넘쳐나게 두지 않을 것 같다. 어려울거라고 생각한다.
1등급받는사람이 많고 내용도쉬워지면 오히려 더힘들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지금부터 영어를 기초부터 심화까지하려고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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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서영2016-08-03
별 생각이 없었지만, 빨리 공부를 시작해야겠다고 생각한다.
지금까지 영어 공부를 하나도 안해서 고1인데 중학교 기초부터 하고 있는데요,
절대평가로 남들이 1등급 맞기가 수월해 졌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런데 저만 뒤떨어져 있으면 갈 학교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공부를 빨리 시작해야할 것 같습니다.
또 1등급 학생이 많아지면 많아질 수록 난이도는 높아질거라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저는 쉴 수 없습니다. -
김소연2016-08-03
아직 크게 와닿는 것은 없다.
많은 사람들에 말들처럼 1등급 수가 많아지면서 더 난이도가 올라 문제가 어려워 질수도 있고 반대로 오히려 작은 실수로 인해 지금과 등급컷이 별반 다르지 않을 수도 있을수도 있겠죠 하지만 항상 모든 일들에는 예외가 존재할 수 있고 시험을 치기 전까진 모두 추측이기에 그저 지금처럼 그런 사소한 말들에 동요하지 않고 묵묵히 내 공부를 한다면 문제가 미친듯이 어렵고 미친듯이 쉬워지지 않는한 크게 중요한 포인트로 놓고 볼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아직 크게 와닿는 것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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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현2016-08-03
1등급 학생이 넘쳐나게 두지 않을 것 같다. 어려울거라고 생각한다.
점수대별로 등급을 매기기때문에 영어 과목의 변별력을 위해 이전보다 난이도가 상승돼 출제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절대평가로 수능을 보게 될 입장으로 다짐하자면 영어는 꾸준히 해야되겠죠. 어떤 평가 방식에서도 밀리지 않도록.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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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준성2016-08-03
내년에도 영어는 쉬울 것이라고 생각한다.
목적이 사교육절감이지만 그만큼 1등급숫자가 많고 난이도도 쉬울것같다 하지만 실수로인해 1등급을 받지못할경우 타격이크고 영어실력에 비해 다른과목실력이 낮은 학생들에게는 크게 불리하게 작용할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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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일2016-08-03
별 생각이 없었지만, 빨리 공부를 시작해야겠다고 생각한다.
사실 절대평가라는 말로 인해 영어 시험이 쉬워질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그러기게 더 간과하지 않고 철저한 준비를 통해서 노력해야 한다는 걸 다시금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철저하게 준비할 수 있도록 메가 영어쌤들의 좋은 컨텐츠들을 통해 공부할 수 있음에 감사하며 지금부터 열심히 준비하겠습니다.!!
절대평가로 바뀌지만 그래도 역시나 영어이고 언어이기 때문에
정직한 영어의 모토로 정석적으로 가르치시는 논리적인 쌤의 강의로
우직하게 공부하여 수능에서 영어 덕분에 원하는 목표대학에 꼭 합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