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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408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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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효원2016-08-02
1등급 학생이 넘쳐나게 두지 않을 것 같다. 어려울거라고 생각한다.
절대평가로 바뀐다면 점수대별로 등급이 매겨진다는 의미인데 높은 등급을 받는 학생수를 어느정도 제어를 해야하기 때문에 당연히 현재보다 더욱 어렵게 나올거라고 예상합니다. 그만큼 더 완벽히 영어를 더 완벽하게 체화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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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원2016-08-02
1등급 학생이 넘쳐나게 두지 않을 것 같다. 어려울거라고 생각한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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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훈2016-08-02
내년에도 영어는 쉬울 것이라고 생각한다.
2018수능은 박근혜정부의 마지막 수능이고 지금까지 정부의 마지막수능은 쉬운 편이었습니다. 또한 절대평가의 첫 시행이므로 비교적 어렵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누구나 1등급을 ''보장''받는 것이 아니므로 다른 사람과 비교 하지 않고 온전히 지신의 실력을 닦아 수능에 임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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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창욱2016-08-02
1등급 학생이 넘쳐나게 두지 않을 것 같다. 어려울거라고 생각한다.
1등급이 많을 수록 입시가 힘들어지니까 변별력 있는 킬러 문제들이 꽤 나올 것 같다 내 생각엔 수능은 변별력이 가장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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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예신2016-08-02
1등급 학생이 넘쳐나게 두지 않을 것 같다. 어려울거라고 생각한다.
결국 나중에는 통수뿐 믿지말자 충권선생님만 믿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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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근2016-08-02
1등급 학생이 넘쳐나게 두지 않을 것 같다. 어려울거라고 생각한다.
-역시사지-
평가원의 입장에서 생각해보자. 대한민국은 현재 고등학생들에게 영어에 대한 부담감을 줄여주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그리고 선택한 방안이 영어 절대평가 실행. 그러나 우리가 평가원이라면 시험을 치는 학생들이 1등급으로 물밀듯이 밀려오는 것을 허락하겠는가? 컷은 낮아졌다. 그러나 그 뿐. 평가원에서는 낮아진 컷에 맞춰 난이도를 올리면 학생들의 수를 맞출 수 있다. 결국 우리는 ""컷이 낮아졌다."", ""부담이 줄었다."" 등의 말로 영어 공부에 대한 비중을 낮게 잡으면 안 될 것이다. -
이병규2016-08-02
1등급 학생이 넘쳐나게 두지 않을 것 같다. 어려울거라고 생각한다.
평가원 통수가 한두번이냐 솔직히.. 백프로 물먹일거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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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수2016-08-02
1등급 학생이 넘쳐나게 두지 않을 것 같다. 어려울거라고 생각한다.
내년에도 영어가 쉽게 나온다면 절대평가 특성상 최소 3등급을 받던 학생들까지도 열심히 하면 1등급이 될 수도 있을것 같다
고로 1등급 학생이 넘쳐 분별력이 떨어지게 할 것 같지는 않다. 시험문제가 많이 어려워 질 것 같다. -
박정훈2016-08-01
1등급 학생이 넘쳐나게 두지 않을 것 같다. 어려울거라고 생각한다.
1등급 많이 나올수록 대학입장에서도 영어가 아닌 다른과목에 비중을 더 많이 둘 수 있으므로 영어를 좀 더 어렵게 낼 것 같다. 수능영어 절대평가 도입 때문에 더 열심히 해야만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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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현2016-08-01
1등급 학생이 넘쳐나게 두지 않을 것 같다. 어려울거라고 생각한다.
올해 수능과 내년 수능을 통해 문제점을 인식하여 더 어려워 질것 같다. 난이도가 대체적으로 쉬울 것 같지만 체감은 이와 다르게 만들어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