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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408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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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현2016-07-31
별 생각이 없었지만, 빨리 공부를 시작해야겠다고 생각한다.
사실 나에게는 절대평가든 상대평가든 영어라는 과목이 무지 어렵게 느껴져서 항상 4등급 정도 맞을거 같다... 그래서 사실 절대평가로 바뀐다 하더라도 잘하는 애들은 자기 실력에 맞는 등급을 얻을 것 같은데,,,,, 나같은 하위권 친구들은 별로 감흥이 없을 듯 하다 .\;\; 그래서 메가스터디에서 수가하면서 등급변환을 노리려는 결심을 했고 재수하지 않기위해서라도 종합 가이드북이나 교재가 나에게는 꼭 필요하다는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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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선2016-07-31
1등급 학생이 넘쳐나게 두지 않을 것 같다. 어려울거라고 생각한다.
대학에서도 합격인원을 줄이고있는데 절대평가이면 그 만큼 인원이 많기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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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민제2016-07-31
별 생각이 없었지만, 빨리 공부를 시작해야겠다고 생각한다.
절대평가가 되면서 영어가쉬워질거라고 하지만 영어는 영어 기본기는 확실하게 정확하게 짚고 넘어가고 미리 영어공부를끝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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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원2016-07-31
1등급 학생이 넘쳐나게 두지 않을 것 같다. 어려울거라고 생각한다.
어렵게 나오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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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서2016-07-31
1등급 학생이 넘쳐나게 두지 않을 것 같다. 어려울거라고 생각한다.
평가원에서도 난이도가 쉬우면 1등급이 넘쳐나 변별력이 떨어지고 그에따른 파장이 일어날 거라는걸 예상하고 문제를 어렵게 내지 않을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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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수2016-07-31
1등급 학생이 넘쳐나게 두지 않을 것 같다. 어려울거라고 생각한다.
영어가 어디가나 필수인만큼 절대 쉽게나오진 않을것같다
방심하지말고 철저하게 준비하는게 좋을것같다 -
김정윤2016-07-31
1등급 학생이 넘쳐나게 두지 않을 것 같다. 어려울거라고 생각한다.
영어가 쉬워진다는 의견도 존재하나, 평가원 측에서는 영어 과목을 치르는 학생들의 변별력을 어느 정도 확보하여야 한다. 대학 측에서는 이를 보와하기 위해 자체 고사를 실시하려 할 것이고, 이를 인식하고 있는 평가원은 ''수험생들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문제를 어렵게 출제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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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현2016-07-31
내년에도 영어는 쉬울 것이라고 생각한다.
솔직히 절대평가가 시행되고 개나소나 1등급 맞는 시대인데, 매일 평가원에서는 난이도 조정한다고 말하지만 그럴 힘이 있었다면 처음부터 수능 난이도도 조절이 가능했다고 생각한다. 이미 지난번에 사퇴한 사람도 있고, 난이도 조정은 자기들 마음대로 되지 않기에 내년도, 그 다음년도에도 쉬워져 영어에는 크게 변별력이 없어질 것이라고 생각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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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인2016-07-31
내년에도 영어는 쉬울 것이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절대평가가 처음으로 시행되기 때문에 약간은 쉽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리고 요즘 학원에 의지하는 문제가 너무 크기때문에 사교육경감의 이유로 점차 쉬워지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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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2016-07-31
1등급 학생이 넘쳐나게 두지 않을 것 같다. 어려울거라고 생각한다.
원래 영어에 자신감이 정말 없고 또 영어를 별로안좋아하는 터라.. 자신감이 없기도 하고 무엇보다 좋은 대학의 인원은 정해져 있는데 영어가 쉽게 나온다면 변별력은 어떻게 가를까.. 라는 부분에서 의문이 생기기 때문에 그렇게 쉽게 나와서 1등급이 넘치도록 할 것 같지는 않다. 적당히 4%만이 1등급을 가지고갈 수 있지 않을까?라고 생각해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