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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408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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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혜원2016-07-30
1등급 학생이 넘쳐나게 두지 않을 것 같다. 어려울거라고 생각한다.
절대평가로 영어 난이도가 쉬운 건 잠깐뿐이라고 생각한다. 변별력이 전혀 작용하지 않는 시험의 형태로 바뀌기 전에 난이도가 다시 올라갈 것 같다. 절대평가라고 해서 현재 실력에 만족하는 일이 없도록 해야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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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정2016-07-30
1등급 학생이 넘쳐나게 두지 않을 것 같다. 어려울거라고 생각한다.
절대평가로 바뀐 이후에 1학년 모의고사에서 줄곧 85점 밑을 내려가본적이 없었는데, 6월모의고사에서 바로 70점대로 떨어지는 것을 보고 절대평가라고해서
절대 안주하지 말고 나의 실력을 키워서 1등급 안정권에 들어갈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생각한다. -
송혜민2016-07-30
1등급 학생이 넘쳐나게 두지 않을 것 같다. 어려울거라고 생각한다.
모의고사 성적표 보니까 3월 모의고사는 1등급이 12%였는데 6월 모의고사는 1등급이 5%였으니까 절대평가로 하더라도 어떻게는 상대평가와 1등급이 나오는 인원수가 비슷하게 맞추려고 하는 것 같다.
절대평가라고 절대 만만하게 보면 안될 듯. -
김채완2016-07-30
내년에도 영어는 쉬울 것이라고 생각한다.
뭔가 처음년도라 쉬울거같은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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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태2016-07-29
1등급 학생이 넘쳐나게 두지 않을 것 같다. 어려울거라고 생각한다.
당연히 어려울 수밖에 없다. 1등급인원이 서울소재 대학보다 많으면 안되니까. 열심히 합시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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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은2016-07-29
1등급 학생이 넘쳐나게 두지 않을 것 같다. 어려울거라고 생각한다.
절대평가로 바뀌었다해도 등급에 대해 변별력을 가리게 하려고 일부러 엄청 어렵게 내거나 아니면 대학별로 등급을 중요시하는것이 아니라 점수로 결정 날 것 같아 더 경쟁률이 치열해 질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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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정2016-07-29
아직 크게 와닿는 것은 없다.
영어를 잘 못하기 때문에 이게 아직 크게 와닿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ㅜㅜ 지금이라도 빨리 공부를 시작해야 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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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인2016-07-29
1등급 학생이 넘쳐나게 두지 않을 것 같다. 어려울거라고 생각한다.
절대평가로 문제가 쉬워지게되면 변별력이 없어지기 때문에 오히려 어렵게 내서 변별을 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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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원2016-07-29
1등급 학생이 넘쳐나게 두지 않을 것 같다. 어려울거라고 생각한다.
내년에도 영어가 쉽게 나온다면 절대평가 특성상 최소 3등급을 받던 학생들까지도 열심히 하면 1등급이 될 수도 있을것 같다.
고로 1등급 학생이 넘쳐 분별력이 떨어지게 할 것 같지는 않다. 시험문제가 많이 어려워 질 것 같다. -
김철주2016-07-29
1등급 학생이 넘쳐나게 두지 않을 것 같다. 어려울거라고 생각한다.
90점만 받아도 1등급이라서 쉬울것처럼 보이지만 난이도가 높아서 1등급 받는 얘들이 지금보다 현저히 낮을것으로 생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