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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408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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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완2016-07-29
별 생각이 없었지만, 빨리 공부를 시작해야겠다고 생각한다.
내년에 재수하면 끝난다 이미 서울대가 100점이 아닌애들은 다 9등급으로 처리하겠다고 했나 그래서 엄청 논란이많다.
1등급은 쉽겠지만 백점은 쉽지 않을거다 -
권나리2016-07-29
1등급 학생이 넘쳐나게 두지 않을 것 같다. 어려울거라고 생각한다.
절대평가제도로인해 영어공부를 소홀히해도될거라고생각하기쉽지만,오히려 정해진인원수만큼을 합격시키기위해 시험은 어렵게나올수밖에없으므로 그에대한 충분한대비를해야한다고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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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환2016-07-29
별 생각이 없었지만, 빨리 공부를 시작해야겠다고 생각한다.
사실은 별 생각이 없는 건 아니지만 4개의 보기중에서 제 생각과 가장 근접한 것을 골랐습니다 영어가 어렵게 나올 수도 있고 쉽게 나올 수도 있지만 시험의 난이도에 흔들리지 않는 실력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무조건 1등급을 받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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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진서2016-07-29
1등급 학생이 넘쳐나게 두지 않을 것 같다. 어려울거라고 생각한다.
2016년 고2 3월 영어 1등급 컷은 12%였지만, 6월에는 5%로 확 줄었다. 이를 봐서는 모두 방심하고 있을 때 어렵게 내서 결국에는 상대평가든 절대평가든 1등급학생은 4%비슷하게 겉돌도록 문제수준을 조정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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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연2016-07-29
내년에도 영어는 쉬울 것이라고 생각한다.
한국사 절대평가가 그렇게 어렵지 않은 것 처럼 영어도 그렇게 어렵지 않게 출제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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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중2016-07-28
아직 크게 와닿는 것은 없다.
고1이라그런지아직와닿지는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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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정2016-07-28
별 생각이 없었지만, 빨리 공부를 시작해야겠다고 생각한다.
빨리 방심하지 말고열심히 하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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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경2016-07-28
내년에도 영어는 쉬울 것이라고 생각한다.
영어가 절대등급이 되면서 1등급 학생들이 늘어나고 대학에서 자체적으로 분명히 영어 시험을 치르게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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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민2016-07-28
내년에도 영어는 쉬울 것이라고 생각한다.
영어가 절대평가로 바뀌는만큼 난이도는 쉬워지는 대신, 국어나 수학, 탐구에 비중이 확연히 높아질 것이다. 영어에서 변별력은 이제 희미해지고, 수학이나 탐구에서 변별력을 가리기 위한 고난이도 문항들이 더 늘어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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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슬2016-07-28
1등급 학생이 넘쳐나게 두지 않을 것 같다. 어려울거라고 생각한다.
처음 수능 영어 절대평가가 시행된다는 이야기를 들었을때 많은 생각이 머리를 스치고 지나갔다. 우리 학년이 시험을 볼 때는 한국사도 절대평가 영어도 절대평가가 된다. 그러나 이런 수능을 시행한다면 많은 무리가 있지 않을까. 우선 최저라는 수능등급도 대학마다 영어나 한국사를 기본으로 몇등급을 명시해두고 다른 과목에 대한 변별력을 더 줄것이다. 그리고 수능같은 경우도 N수생들은 1년을 꼬박 그리고 현역들은 3년 길게는 6년을 준비한 수능이 변별력이 약해지고, 없어진다면 분명 불공평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아무리 영어 절대평가가 시행이 되었더라도 분명 변별력을 주려 하여 1등급 학생들이 넘쳐나게 두지는 않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