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댓글은 최대 500자까지 작성 가능하며, 이벤트 취지에 맞지 않는 글은 예고 없이 삭제됩니다.
전체 408 명
-
유성인2016-07-28
아직 크게 와닿는 것은 없다.
아직은 잘 모르겠다 어떻게 실시될지 시행되고나면 문제점이 나올 것 같다.
나쁘지 않은 제도임에는 틀림없다! -
장현지2016-07-28
1등급 학생이 넘쳐나게 두지 않을 것 같다. 어려울거라고 생각한다.
영어가 어디가나 필수인만큼 절대 쉽게나오진 않을것같다
방심하지말고 철저하게 준비하는게 좋을것같다 -
조장희2016-07-28
1등급 학생이 넘쳐나게 두지 않을 것 같다. 어려울거라고 생각한다.
수능은 변별력을 필수요건으로 갖추어야한다.
현재 고3들이 보는 수능보다 당연히 어려울것이고
항상 그래왓듯이 평가원은 고3들을 속이는데에 능숙하다.
영어 공부를 잘 해야할것이다. -
박소정2016-07-28
1등급 학생이 넘쳐나게 두지 않을 것 같다. 어려울거라고 생각한다.
상대평가에서 절대평가로 바뀌면 90점에서 100점까지가 1등급인데 그러면 1등급을 받는 학생의 수가 너무 많아진다. 서울소재의 대학에 들어갈 수 있는 학생의 수가 7만명인데 절대평가로 바뀌면 1등급은 9만명 이상이된다. 그러면 영어는 시험으로써의 변별력을 잃게된다. 그러므로 수능영어 절대평가는 당연히 어려울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작년에 영어 쉽게낸다 했다가 어렵게 낸 것만 봐도 시험을 계속 쉽게 쉽게 내다가 절대평가때 갑자기 너무 난이도 높게 내버리면 안되니까 난이도를 높여서 내는 것이다. 그러므로 당연히 수능 영어 절대평가는 상대평가 보다 훨씬 더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한다.
-
윤준희2016-07-28
별 생각이 없었지만, 빨리 공부를 시작해야겠다고 생각한다.
쉽게 공부하고 후회하는 것보다는 어렵게 공부하는것이 낫다고 봅니다
-
우연경2016-07-28
내년에도 영어는 쉬울 것이라고 생각한다.
2018 수능 영어 절대평가의 취지가 영어 사교육비 절감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 취지에 맞게 내년에는 난이도가 조금 쉬워질 것이라 예상합니다.
-
김고은2016-07-28
별 생각이 없었지만, 빨리 공부를 시작해야겠다고 생각한다.
정부에서는 사교육을 줄일려고 영어 절대평가 체제를 도입하는거 같다. 하지만 현실을 그렇지 않다는 것이다. 영어에 대한 부담을 덜어줄수는 있지만
영어가 변별력이 떨어진 대신에 국어나 수학에서 변별력을 구별할수도 있다. 그렇기때문에 지금은 과목을 편식하지 말고 열심히 공부하는게 답인거 같다. -
홍진표2016-07-28
1등급 학생이 넘쳐나게 두지 않을 것 같다. 어려울거라고 생각한다.
절대 쉬워지지 않는다. 대학 수학을 하기 위해 필수적 소양을 확인하기 위해서라면 반드시 기본 난이도는 있을 것이다.
-
서연지2016-07-28
내년에도 영어는 쉬울 것이라고 생각한다.
한국사처럼 쉬워질거같다. 한국사도 절대평가제라서 쉬운거같다
-
윤건호2016-07-28
1등급 학생이 넘쳐나게 두지 않을 것 같다. 어려울거라고 생각한다.
100퍼 어렵습니다. 다 1등급이면 변별력은 누가 책임 집니까? 쉬워지면 재수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