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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408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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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섭2016-07-27
1등급 학생이 넘쳐나게 두지 않을 것 같다. 어려울거라고 생각한다.
절대평가라고 해도 1등급이 넘치는 일은 일어나게 두지않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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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훈2016-07-27
1등급 학생이 넘쳐나게 두지 않을 것 같다. 어려울거라고 생각한다.
갑자기 절대평가로 바뀌었다고 해서 변별을 잃을 것 같진않다. 결국 변별을 갖춘 문항들을 많이낼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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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철2016-07-27
아직 크게 와닿는 것은 없다.
내년에 절대평가라해도 전혀 와닿지는 않는다!!!!!!!!어차피 영어는 영어다!!!!!!!!
어렵게나오든 쉽게나오든 모든경우를 대비해서 정상적으로 공부해야한다
내년이어떻다 이렇다 예측은 금물!!!!!!!!
어떤난이도가나와도 최고의점수를 받을수있도록 최악의 상황까지 염두해서 공부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
임설아2016-07-27
1등급 학생이 넘쳐나게 두지 않을 것 같다. 어려울거라고 생각한다.
영어ㄷㄷ 저는 지금고 어려운데... 쉽다는애들이 있으니 더어려워질꺼같아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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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진2016-07-27
1등급 학생이 넘쳐나게 두지 않을 것 같다. 어려울거라고 생각한다.
고2 동생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절대평가라고 해서 마냥 쉽지만은 않을 것 같습니다. 발표한 자료에 따른 8%의 비율을 현재 고3에게 적용한다고 봤을 때 결코 현재의 고3 8%도 실력이 낮다고 볼 수만은 없습니다. 변별력을 충분히 갖춘 최상 난이도의 문제가 1~2문제 반드시 배치될 것으로 보이고 난이도 상에 해당하는 문제가 2개 정도 배치될 것으로 보입니다. 난이도가 높은 이외의 문제들을 빠르고 정확하게 풀고, 정확한 해석과 철저한 논리력을 통해 시간을 꽤 투여해야되는 문제가 분명히 출제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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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원빈2016-07-27
1등급 학생이 넘쳐나게 두지 않을 것 같다. 어려울거라고 생각한다.
어려울것이다. 영어마저 변별력을 안줄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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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권2016-07-27
1등급 학생이 넘쳐나게 두지 않을 것 같다. 어려울거라고 생각한다.
개나소나 1등급을 줄리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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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주2016-07-27
1등급 학생이 넘쳐나게 두지 않을 것 같다. 어려울거라고 생각한다.
절대평가로 수능 영어에서 변화를 주었는데 결과가 나쁘면 안되기때문에 변별력을 주기위해 난이도가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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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호2016-07-27
아직 크게 와닿는 것은 없다.
쉬운 문제가 나오든 어려운 문제가 그런것을 예측하는것보다는 어떤 문제가 나오든간에 당황하지 않고 잘 풀수 있을 만큼의 충분한 실전력을 기르는게 중요하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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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건우2016-07-27
1등급 학생이 넘쳐나게 두지 않을 것 같다. 어려울거라고 생각한다.
아무래도 절대평가니깐 등급 조절을 위해서 약간은 난이도가 있게 하지 않을 까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