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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408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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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만2016-07-26
1등급 학생이 넘쳐나게 두지 않을 것 같다. 어려울거라고 생각한다.
영어 1등급은 in 서울의 필수 요건으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 예상합니다. 충분한 실력을 만들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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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영2016-07-26
1등급 학생이 넘쳐나게 두지 않을 것 같다. 어려울거라고 생각한다.
수능이 자칫 쉽게 나오면 1등급은 수없이 많은 학생들이 나오기 때문에 평가원에서는 어렵게 출제할것이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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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필2016-07-26
1등급 학생이 넘쳐나게 두지 않을 것 같다. 어려울거라고 생각한다.
이미 작년에 어려웠고 올해도 이는 이어갈 것이며 내년에도 당연히 그럴 것이다. 90점 이상의 1등급 인플레이션을 방치하면 많은 지탄이 일 것이기 때문이다. 만약 1등급을 못 맞으면 서울권은 끝이어서 88-89점대의 2등급 맞은 학생은 그 억울함이 클 것이다. 등급이 많이 나누어 질수록 상대적 억울함은 준다. 공부량을 늘려야 한다. 그러나 3학년때는 힘들다. 그러므로 1-2학년때 충분히 해야 한다. 특히, 난이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EBS체감 연계율을 낮출 것이며 그러므로 기본 실력이 중요해진다. 기본실력은 1-2학년때 만들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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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2016-07-26
1등급 학생이 넘쳐나게 두지 않을 것 같다. 어려울거라고 생각한다.
실력이 중요해지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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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호기2016-07-26
1등급 학생이 넘쳐나게 두지 않을 것 같다. 어려울거라고 생각한다.
아마 역대 최강 난이도로 나오지 않을까 합니다..
1등급을 많은 학생들이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많이지니깐 어렵게 출제하여 학생들의 등급을 내리지.않을까 합니다. 대학에서도 이걸 반영하여 필요등급을 1등급정도 낮출수도있을거라고 생각해요 -
홍호기2016-07-26
1등급 학생이 넘쳐나게 두지 않을 것 같다. 어려울거라고 생각한다.
아마 역대 최강 난이도로 나오지 않을까 합니다..
1등급을 많은 학생들이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많이지니깐 어렵게 출제하여 학생들의 등급을 내리지.않을까 합니다. 대학에서도 이걸 반영하여 필요등급을 1등급정도 낮출수도있을거라고 생각해요 -
이지훈2016-07-26
1등급 학생이 넘쳐나게 두지 않을 것 같다. 어려울거라고 생각한다.
대학가서는 영어 안할건가 쉽다고 생각하지말고 그냥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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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진2016-07-26
1등급 학생이 넘쳐나게 두지 않을 것 같다. 어려울거라고 생각한다.
영어는 주요과목이기때문에 1등급이 넘쳐나도록 그냥두지는 않을것이다. 그래서 절대평가라 하더라도 어려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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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준혁2016-07-26
내년에도 영어는 쉬울 것이라고 생각한다.
대학교 나온것에서도 등급별 반영이 잘 안된것도 있는 대학도 있고 한국사 절대평가도 그러니 영어도 그럴확률이 높다고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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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형호2016-07-26
1등급 학생이 넘쳐나게 두지 않을 것 같다. 어려울거라고 생각한다.
열심히 준비해요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