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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408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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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주2016-07-26
1등급 학생이 넘쳐나게 두지 않을 것 같다. 어려울거라고 생각한다.
영어가 주요과목 중 하나인 만큼 변별력 확보를 위해서 어렵게 출제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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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훈2016-07-25
1등급 학생이 넘쳐나게 두지 않을 것 같다. 어려울거라고 생각한다.
영어도 절대평가로 할 거면 국어랑 수학 그리고 다른 과목들도 다 그렇게 해주면 좋겠어요. 다 잘했는데 자기보다 성적이 높은 애들이 많다고 밀려나는 것도 싫고, 남들 성적이랑 비교해서 상대적으로 열등하다고만 느끼고 놀림받는 것도 더 이상 싫어요. 요즘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 애들이 없다고 봐요. 저도 마찬가지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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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민2016-07-25
내년에도 영어는 쉬울 것이라고 생각한다.
사실 영어를 열심히 해온 사람들은 영어 절대평가가 그리 반갑지는 않다. 영어가 절대평가이면 수학도 절대평가로 바뀌어야 공평한 것 같다. 영어의 기본 실력만 체크하는 것이 되어버리고 수학을 잘해야 대학을 가는 꼴이 되어버린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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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조2016-07-25
1등급 학생이 넘쳐나게 두지 않을 것 같다. 어려울거라고 생각한다.
시험을 보기 전까지는 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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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훈종2016-07-25
1등급 학생이 넘쳐나게 두지 않을 것 같다. 어려울거라고 생각한다.
현실적으로 국/수/탐에서만 변별력을 확실히 갖추는데는 무리가 있을 수 있기에 절대평가가 될 영어에서도 어느정도의 난이도는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영어과목 자체의 등급내에서 또한 반영비율이 큰 차이가 나지 않는다해도 아주 적은 점수차이로도 승패가 결정될 여지가 다분한 것이 바로 대입이기에 영어라는 과목에 절대평가가 수험생에게 무조건적인 긍정적인 영향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영어에서 1-9등급 간의 차이가 크지 않기에 타 과목에서 헛점이 많이 있다면 그 부분들을 우선적으로 채우는 우선순위를 잘 정립해야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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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용2016-07-25
1등급 학생이 넘쳐나게 두지 않을 것 같다. 어려울거라고 생각한다.
절대평가하는데에는 이유가 있을 것입니다. 갑자기 영어에 대한 변별력을 낮추는 것도 이상하고요.. 오히려 영어가 평균 성적이 좀 좋아서 더어렵게 하려는 의도도 숨어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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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정2016-07-25
내년에도 영어는 쉬울 것이라고 생각한다.
아무래도 절대평가다 보니까 어렵게 내기보다 쉽게 낼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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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혜지2016-07-25
내년에도 영어는 쉬울 것이라고 생각한다.
처음시행하는 만큼 무척 어려운것 보단, 평이한 난이도를 예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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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2016-07-25
1등급 학생이 넘쳐나게 두지 않을 것 같다. 어려울거라고 생각한다.
당연히 변별력을 만들어야될테니 어려워짐이 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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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아2016-07-25
1등급 학생이 넘쳐나게 두지 않을 것 같다. 어려울거라고 생각한다.
절대평가라지만 어느정도의 변별력 확보는 되어야하기 때문에 10%이상씩 나오지는 않는 수준 즉, 지금 수준 또는 조금 더 어려워지는 수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