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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408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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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찬우2016-07-25
1등급 학생이 넘쳐나게 두지 않을 것 같다. 어려울거라고 생각한다.
절대평가가 되는 반면에 변별력이 너무 없어져도 문제이기 때문에 무작정 많은 1등급이 배출되지는 않게 출제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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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인준2016-07-25
1등급 학생이 넘쳐나게 두지 않을 것 같다. 어려울거라고 생각한다.
상위권 변별 위해 불가피한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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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훈2016-07-25
1등급 학생이 넘쳐나게 두지 않을 것 같다. 어려울거라고 생각한다.
서울소재 대학교, 지방 인서울급 대학교에 들어갈수있는 인원은 한정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수능영어 1등급은 변별력을 요하게되는데 당연히 수능시험은 더더욱 어려워질것이고 수능사상 2018 수능영어 최고의 난도를 가진 문제들이 나올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를 아는사람들은 많지않고 정보가 적은 학생들은 또 절대평가의 피해자가 되기마련입니다. 2018 수능을 준비하는 학생이라면 이점을 간과하지말아야 인서울대학교에 갈수있다고 확신합니다. 그러면 지금부터라도 견고한 영어실력을 쌓아서 안정적인 1등급을 받아야 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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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승언2016-07-25
1등급 학생이 넘쳐나게 두지 않을 것 같다. 어려울거라고 생각한다.
당연한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특목고인 저희학교에서 이번 6평 영어 1등급만 반에서 2/3 입니다. 일반고에게도 많은 유리한 점이 있을 것으로 보이며 이러한 점으로 인해 변별력이 완전히 상실되었습니다. 평가원 입장에서는 아무리 절대평가라고 하여도 1등급 학생수가 너무 많아져버리면 본인들도 부담스러워지겠죠. 그러므로 적절한 변별력을 위해 난이도가 다소 올라갈 것으로 예상합니다. 물론 서울대같은 경우는 18학년도 정시 대입요강에 영어 2등급인가 3등급까지 점수차이를 많이 두지 않을 것이라고 발표하였지만 인서울 대학교들의 분위기는 영어공부 좀 하는 일반고/특목고 친구들이 다 1등급 성적표를 가져오면 대학교 교수님들도 난처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제 생각은 학생들의 적절한 변별력을 위해서 아무래도 난이도가 다소 올라갈 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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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흥수2016-07-25
1등급 학생이 넘쳐나게 두지 않을 것 같다. 어려울거라고 생각한다.
어차피 학생 선발이란것은 우열을 가리가 위함이니 모두에게 쉽다면 변별력이 없어져서 큰 의미가 없으므로 절대평가라 하더라도 어느정도 난이도 있게 출제해서 학생들간의 실력차를 가늠할수 있게 어렵게 출제될거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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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보견2016-07-25
1등급 학생이 넘쳐나게 두지 않을 것 같다. 어려울거라고 생각한다.
90점만 넘으면 1등급이라고 쉬울거라고 예상하지만 그래도 1등급인데 누구나 다 1등급 받게, 변별력없게 만들지 않을 것 같다. 오히려 지금 수준보다 훨씬 어려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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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정2016-07-25
내년에도 영어는 쉬울 것이라고 생각한다.
변별력을 줄만큼 어렵지는 않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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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윤2016-07-25
1등급 학생이 넘쳐나게 두지 않을 것 같다. 어려울거라고 생각한다.
생각해보면 당연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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