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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준2016-03-19
스 : 케줄 잡아가면서 공부하기 힘들었지? 마 : 음도 많이 아팠을거야... 나도 이해해 트 : 집 잡지 말고 딱 1년만 고생하자 존 : 중받을 자격있는 너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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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연2016-03-19
스 : 스러져가는 마 : 마음을다잡고 트 : 트라우마를이겨내고 존 : 존경받는사람이될수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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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예리2016-03-19
스 : 스리랑카에서도 마 : 마케도니아에서도 트 : 트름하면서도 존 : 존재감을 보이자 공부하는 모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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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지2016-03-19
스 : 스치든 지나가버린 2015년 마 : 마음 한 구석 후회와 아쉬움만 남아있지만 트 : 트리에 매달린 반짝이는 장식처럼 존 : 존재 자체만으로 아름다운 사람이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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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효빈2016-03-19
스 : 스로 해내기 힘들었지만 마 : 지막까지 잘 달리자! 트 : 트랩(trap)에 걸리지말고 존 : (zone)에 골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