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특강의 중요성은 선생님께서 항상 강조하셔서 너무 잘알고있습니다.
수능특강을 개념학습, 기출 학습을 모두 끝내고
수특을풀며 개념 부족한부분을 다시 알아차리며 빈 부분을 매꾸고 해결한뒤 난이도 있는 문제들이 해결 안되는것은 선생님의 강의로 해결할수있겠죠?
수능특강에서 모르는것들은 큐앤에이 남기면 질문 받아주시나요??

수특교재를 얼마나 자세히 몇회독 해야 좋을지 궁금합니다

수능특강은 매년 수험생들이 써야하는 교재이긴 하나, 저는 이 책이 개념학습 후 문제풀이용 이외에 어떤 의미가 있는 교재인지 모르겠어요. 매년 수험필독서로 출시하는 것을 보면 그 외의 이용가치가 있을텐데 말이죠. 개념확인+자료분석 연습을 겸한 문제풀이 용도 말고 어떤 마음으로 교재를 대하면 좀 더 교재를 잘 이용할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지구과학 개념 공부를 먼저 중심적으로 하면서, 수특은 관련 문제 풀이 겸 복습 느낌으로 활용 중이었습니다.
언제까지 수특을 끝내야 하는지도 정확히 모르겠고, 얼마나 돌려야 할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현재 활용중인 저의 방식도 올바른가 싶은데, 조언 부탁드립니다

수특, 수완 말고 다른 EBS 교재도 도움이 될까요 ?

1. ebs를 몇번 정도 푸는게 좋을까요?
2. 개념완성이랑 기출분석이 끝나는 단원 마다 바로바로 ebs 푸는게 좋을까요, 개념완성 기출분석이 끝나고 개념이 어느정도 잡혔을 때 푸는게 좋을까요?
3. 틀린 이유를 분석하는 것, 정확히 어떻게 하는게 효과적인 방법일까요? (해설지만 보고 끄덕끄덕하고 넘어가는게 일상이 되는 것 같아요)

지구과학은 지엽적인 선지때문에 EBS를 보는걸 필수라고 하시는 분들이 많던데 선생님강의와 수툭풀기를 벙행하면서 수특에서 지엽적인 선지나 잘 모르는 선지가 나오면 따로 노트에 정리해두는게 좋을끼요? 현역시절에는 개념기출하기 급급해서 수특을 안보고 가서 어떻게해야할지모르겠어요

기출 학습을 끝내고 ebs를 들어가야하나요, 아니면 둘을 병행해도 괜찮은가요..?재수생이라 기출을 작년에 해서 거의다 기억이 나는데 꼭 기출을 한번 더 해야할까요?

연계가 체감이 될까요?

항상 특정 단원을 공부할 때, 앞 단원의 다소 지엽적인 개념들이 자꾸 휘발되는데, 선생님께서 이런 부분들이 당연하다고 말씀하시지만 불안한 것은 사실입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계속해서 반복하는 방법이 정답일까요? 아니면 선생님께서 추천하시는 방법이 있다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