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지 메가스터디2023-05-12
6월 모의평가를 앞둔 이 시점!
과학/기술, 법/경제, 인문/철학 제재 중 가장 고민이 되는 제재를 고르고,
독서 강화 클래스를 통해 6월 모평 시험장에서 김동욱 선생님처럼 반응하기 위한 각오와 독서 학습 의지를 작성해주세요!!
진심이 담긴 댓글을 선정하여 맛있는 간식 선물을 드립니다:D -
권*승2023-05-12법/경제
올해 수능에 경제지문이 출제될 확률이 굉장히 유력해서 6모에서 아마 그러한 기조를 넌지시 던지지 않을까 싶네요!
경제 지문이 가장 약점인 파트이기도 해서 요즘 브레턴우즈 같은 여러 경제 기출지문들을 읽고 있는데 선생님께서 항상 말씀하셨던 대로 깊게 반응하면서 지문을 읽다보니까 이해도도 점점 높아지고 조금씩 약점이 채워지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 2등급 정도 받는 재수생이지만,약점을 없애고 제가 해야 될 공부를 하면서 6모 때 1등급을 반드시 받고, 수능에서도 1등급은 물론, 만점에 가까운 점수를 무조건 받겠습니다! -
박*찬2023-05-12법/경제
법/경제 지문이 낯선 단어가 많이 나와서 당황을 자주 하게 되는 편인데 김동욱 선생님과 함께 열심히 공부해서 6평은 물론 수능까지 항상 국어 만점을 받을 수 있는 실력을 기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안*진2023-05-12법/경제
평소에 경제와 담을 쌓고 살았기 때문에 법 경제 지문을 만나면 일단 겁을 먹게 됩니다.... 더이상 겁먹지 않고 자신감이 생길 수 있도록 독서강화 클래스 열심히 듣겠습니다!
-
김*경2023-05-12법/경제
올해가 경제의해라 브레튼우드처럼 어려운 경제지문이 출제될까봐 두렵습니다.. 사전에 필요한 배경지식을 ebs독서로 정리하고 동욱쌤과 강호클래스를 학습하면서 모든재재에 강해지겠습니다!
-
황*익2023-05-12과학/기술
수능때까지 함께 할 것이기 때문에 든든하지만
그래도 무서운건 어쩔 수 없네요. 이 두려운 마음 동욱쌤 수업으로 극복하겠습니다. -
신*수2023-05-12인문/철학
지문의 난이도는 얼마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지에 따라 변화하는 것 같습니다. 제가 이과라 과학/기술 지문에 있어서는 술술읽혀져서 이해도 빠르고 잘 기억자는 부분이 많고, 경제나 법에 좀 제가 관심이 있어서 흥미있게 읽을 수 있었던 반면, 인문 철학쪽 지문은 잙 안읽혀지고 읽어도 이해가 되지않아 기억이 잘 나지도 않아, 문제풀 때 매번 지문으로 돌아가 곱씹으며 읽는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시간도 당연히 길게 나오고요. 하지만 김동욱 선생님 강의를 듣고 각 문제나 지문 상황별 어떻게 대처해나가야 할지 방법론을 체화하며 기출이나 여러가지 문제들로 적용연습을 해야겠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항상 좋은 강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신세지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류*혁2023-05-12법/경제
올해는 경제가 나올타이밍이라고 하죠? 철저히준비하지않으면 아무것도 못할수도있는 파트라고 생각합니다 강화클래스를 통해 배경지식도 쌓고 준비잘하겠습니다
-
차*영2023-05-12인문/철학
과학강화클을 하고난 뒤 정확하게 반응하여 요번 4월모의고사 비문학 모두 맞았습니다
다음으로 가장 기대되는건 인문제재입니다.
다들 쉽다고 평가절하하지만
오히려 형이상학적인 제재의 인문제재가 경제보다 더 어렵기 때문에 인문지문 제재강화클 기대중입니다.
단순 수능준비를 넘어, 독서의 본질을 가르치시는 김동욱 선생님과 함께호흡해, 수능국어 만점 성취하겠습니다. -
배*욱2023-05-12법/경제
제가 자연계열이라서 당연히 약한 부분이긴 한데 항만이와 항3이의 차이처럼 시간에 쫓기는게 아니라 시간을 들여 반응을 하면서 정확히 글을 이해하는데 주안을 두면서 시간이 멈춘 듯 답지를 최대한 보지 않고 제가 생각하면서 글을 읽어 사고력을 지금보다 더 깊게 하겠습니다
-
최*윤2023-05-12법/경제
일클래스를 들으면서 연필통을 매일 풀어봤는데 확실히 선생님께서 끝까지 답지 보지말고 먼저 고민해보고 답을 찾다 보니까 정답률아 오르고, 그만큼 시간도 줄어 들더라구요 ㅎㅎ
그래서 지금은 과학/기술 지문은 잘 풀고 있고, 인문/철학 지문들도 예전보다는 많이 나아졌습니다!
하지만 저에겐 법/경제지문이 약하기 때문에 남은 20일동안 다른 지문들 공부했던 것처럼 묵묵히 공부해나가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