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과목은 정답이 확실해서 좋습니다! 다른 사회탐구 과목들을 공부했을 때 정답이 확실치 않아서 헷갈리는 경우가 종종 있었는데 역사 과목은 그렇지 않아서 좋아요! 또한 역사를 배우면서 몰랐던 기본 상식을 채울 수 있다는 점이 매우 좋습니다!! ㅎㅎ

다지쌤 너무 좋아요!!

역사는 외우기만 하면 확실하게 점수가 나온다는 점이 매력인것 같아요!
선생님 덕분에 9모때 1등급 떳어요
앞으로도 수능때까지 열심히 따라갈게요!

나의 힐링 과목 세계사. 국영수에 지칠 때 세계사로 달려온다. 다른 사람들은 내용이 너무 많아서 힘들지 않냐고 물어보지만 난 전혀 힘들지 않다. 다지쌤과 함께 스토리를 이해하고 반복하다보면 자연스레 외워지고 개념이 탄탄해진다! 그리고 세계사는 시험 볼 때 타임어택이 없어서 좋다. 여유롭게 풀고 검토까지하면 만점 가능!! 뒷통수를 치지 않는다. 6평 9평 둘 다 만점 받았는데 마지막까지 열심히해서 수능 때도 만점 받고 싶다 ♡

진짜 동아시아사 개꿀임

어디가서 내세울게 있다는게 얼마나 자존감이 올라가는지 몰라요.
쌍사하면서 자존감이 많이 올라간거 같습니다. 모든 역사러분들 화이팅!

노력 대비 배신하지 않는 과목!! 작년엔 동아시아사만 했었는데 이번엔 쌍사하길 정말 잘했어요!!!!! 수능만을 위해서 공부한다는 느낌이 아니라, 상식을 배운다는 느낌이 들어요!!

역사는 하나의 스토리입니다. 왕과 국민의 이야기, 국가와 국민의 이야기. 이렇게 사람사이의 관계를 나타내는 학문은 역사가 유일하다고 생각해요. 이 점이 역사의 가장 큰 장점 아닐까요? 다른 학문과 달리 '사람의 마음'이 들어가니 더 이해하기 쉽고, 사람을 사로잡는 것 같아요! 흐름이 유지되고 변하고는 전부 그 당시 사람들의 사고와 관련 되어 있으니 역사를 배운다는 건, 수능과목으로 공부한다는 것 이상의 의미가 있다고 생각해요.

일단 배울때 재밌다는게 제일 큰 장점!!♥ 그냥 옛날이야기 듣는 것 같아서 진짜 힐링타임 ㅠㅠ

역사는 그냥 외울 것이 너무 많습니다. 하지만 처음에는 어렵지만 점점 재미와 흥미에 빠져드는 것이 역사입니다. 역사는 배울수록 좋은 과목입니다. 역사를 알면 유식해집니다. 또, 암기할 것이 많아도 목표를 세우면 됩니다. 또한 종교에 대해 흐름만 알면 100점은 잘 나옵니다. 따라서, 외울 것이 아무리 많아도 조금만 참으면 더 잘할 수 있습니다. 공부는 노력에 비례해 공부가 좋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