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스터디 :: 입시정보

여태 해온 공부와 3월 학평의 결과를 대조해서
남은 기간 수능 공부 계획을 세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
- 서울대 김재연 선배 -
3월 학평은 겨울방학 동안 공부한 내용을 점검하는 첫 번째 시험입니다.
모의고사가 끝난 후 피드백을 하면서 본인의 강점과 약점,
부족한 공부 내용을 찾는 도구로 활용해야 합니다.
- 연세대 백승주 선배 -
고등학교 3년 동안 어떤 부분을 보완하고 공부해 나가야 하는지와
자신의 위치는 이 시험부터 알 수 있게 되지요.
- 서울대 이강 선배 -
새학기, 익숙해져야 할 대상에 처음 만난 친구들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새로워진 시험지의 형식, 출제 범위, 난이도 등 새로운 부분이 많을 것입니다.
이런 새 부분에 미리 적응하기 위해 시험 전에 전년도 시험지를 보면서 익숙해지는 것은 어떨까요?
- 단국대 안수호 선배 -
3월 학평의 성적은 수능 성적의 충분조건이 아니다.
그러나 3월 학평에서의 마음가짐은 수능에서의 마음가짐의 필요조건이다.
- 서울대 이유호 선배 -
귀중한 기회를 아무렇게나 흘려보내지 마세요.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자신을 테스트 해보는 기회로 삼고,
시험을 보고 나서도 부족한 개념, 생각을 잘못한 부분들을 쭉 복기해보세요.
- 순천향대 오성원 선배 -
수능 이전에 치러지는 모든 시험의 결과로 인해 좌절하지도, 자만하지도 마시고
‘수능이 아닌 지금 틀려서 다행이다’라는 마인드 컨트롤을 해주셨으면 합니다.
- 서울대 홍정의 선배 -
1학년 동안은 모의고사 성적을 너무 크게 받아들이지 말고
수험장의 분위기를 몸에 익히고, 시간을 배분하는 방법과 오답하는 방법을
습득하는 과정이라고 여기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고려대 원유진 선배 -
2024년 첫 학평이기도 하면서,
첫 단추를 잘 꿰면 한 해 입시에 대한 자신감을 가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 서울대 권유경 선배 -
자신의 남은 수험생활을 설계할 충분한 가치가 있는 시험이나, 이 시험의 결과만으로
자만 또는 좌절의 감정에 잠식되면, 돌이키기 어려운 함정에 빠진 것이나 마찬가지이기에
감정적 중용을 가지고 임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 서울대 이우주 선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