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모두 좋은 대학 가시길..

내가 인생을 산지 어언 18년 이제 한 해가 더 지나 19년에 접어들게 된다. 18세에 이르게 되었던 나는 한국의 입시 및 학구열에 부딪히게 되고 결국 도피처를 찾게 된다. 여러 학원, 과외를 거치며 나에겐 해뜰날이 정말 오는 것인가하는 걱정만 늘어가며 한숨을 푹 쉬며 한 광고를 보게 되었는데 그때 인강이라는 사막 속의 오아시스 같은 존재를 보게된다. 내가 원하는 것만 쏙 골라 들을 수 있는 인강의 매력에 빠지게 된 나는 여러 인강을 접해보았고 결국 "메가스터디"라는 인강 사이트에 정착하게 되었다. 수학의 현우진 영어의 조정식 국어의 강민철 지리의 이기상 등 입시계 G.O.A.T 티쳐들을 만나 이제 공부라는 심지에 불을 지피기 시작한 나는 2026패스로 더 업그레이드 된 메가스터디를 보고 이젠 불을 지핀 폭탄을 마음껏 터트려야 할 시기라고 생각했다. 이미 여럿 사람만들어준 2026 패스와 함께 내년부터는 100m를 뛰는 우사인볼트가 아닌 42.195km를 달리는 이봉주가 될 것이다.

나도 메가와 함께 갓생을????ㅋㅋㅋㅋㅋㅋㅋ

내 수험생활의 시작과 끝을 함께할 메가야. 잘 부탁한다.

메가의 노예가 되... 나랑 같이 될 분 구함

원하는 대학 가자!

다이어트 중인데 메가에서 음식 쿠폰 보내주면 굽신굽신 거릴 자신 있습니다

모두의 꿈이 이뤄지길 바랍니다!

이 정도면 나 선물 받을 수 있겠지

모두모두 열심히 해요..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