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현자의 돌은 태양(이)다.

수험생이 달이라면 현돌이 빛을 비춰 수험생이 빛을 낼 수 있게 해주기 때문입니다. 저는 일반고 현역으로 25 수능에 응시해 사탐 불수능이란 상황 속에서도 45점으로 1등급을 받았습니다. 현돌은 자세한 해설로 유명한데 직접 공부해보면 정말 시중의 타 교재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퀄리티의 해설과 문제가 있습니다. 한 문제에도 여러 원전과 참고 도서의 발췌록이 있어 현돌 한 권만으로도 보통의 다른 교재 10권을 푸는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모두 현돌하고 1등급 받으세요~!!!!!

나에게 현자의 돌은 라식수술(이)다.

삼수동안 생윤을 쳤는데 6-> 2-> 1 찍었고 올해 처음으로 현돌 구매해서 공부했고 타개념 강의 안 듣고 현돌 개념 기본서 e-book으로 다운 받아서 밥 먹을 때 계속 보고 6,9모 전에는 2주 전부터 주요 개념 정리하고, 킬쿼모, 현돌모고, 다지선다 모고 전부 풀고 오답하면서 제 나름의 생윤노트도 만들면서 생윤을 보는 시야 자체가 달라졌습니다. 라식수술처럼 불투명했던 제 눈이 현돌 만나면서 투명해졌습니다. 너무 감사했고 힘들었습니다.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 좋은 기회가 되어 검토진이나 윤리 교재 연구진으로 만나고 싶습니다.

나에게 현자의 돌은 안경(이)다.

저에게 안경이 없으면 사물을 뚜렷하게 들여다 볼 수 없듯이, 현자의 돌은 저에게 생활과 윤리를 공부할 때 안경과 같은
존재가 되어 내용을 뚜렷하게 이해할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처음 기출을 공부할 때 선지의 이유를 모르는 경우가
많았는데 기시감의 해설을 보고 그 이유를 선명히 이해할 수 있었고 저는 이를 오답노트 작성에 활용하고 수차례 회독하였습니다. 그 후 현돌 다지선다 모의고사 문제를 풀어 실전 감각을 익힌 결과 올해 수능에서 45점을 맞아 1등급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나에게 현자의 돌은 생수의 강(이)다.

부족한 윤리 컨텐츠, 그에 대한 유일한 대응 방편.

나에게 현자의 돌은 현자의 돌(이)다.

이름 그대로 별 거 아닌 내 윤리 실력을 황금석으로 바꿔 주었기 때문이다.

나에게 현자의 돌은 식수(이)다.

현자의돌이 없었으면 2025 수능 생윤을 잘 보지 못했을 것이기 때문이다

나에게 현자의 돌은 국밥(이)다.

책을 가지고만 있어도 든든하기 때문이다

나에게 현자의 돌은 표지판(이)다.

현자의돌은 교육과정에 입각해 제대로된 길로 공부를 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는 표지판 같습니다. 윤리라는 과목 특성상 조금만 잘못 공부해도 교육과정을 벗어나거나 혹은 교육과정내에서 묻지 않는 것을 공부할 확률이 높은 과목이나 현자의돌 커리를 따라가면 걱정없이 제대로 공부할 수 있습니다. 현돌 덕분에 별도의 과도한 사교육비없이 제대로 “잘” 공부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나에게 현자의 돌은 백과사전(이)다.

당신이 어떤 커리를, 누구의 커리를 듣던 생윤,윤사를 한다면 현돌은 필수입니다
애매하고 헷갈리는, 불안한 개념에서 벗어나 완전한 이해를 바탕으로 만점 문제 없습니다ㅎㅎㅎ
모두 파이팅하시고, 좋은 결과 있으시길ㅎ

나에게 현자의 돌은 최고의 선택(이)다.

2024 수능 실패 후 과탐에서 사탐으로 전향하며 현자의돌 풀커리를 탔습니다. 모든 교재가 좋았지만 그중 기시감과 실개완은 정말 꼼꼼한 풀이와 해설이 담겨있어 수능 생윤을 준비하는 수험생들 모두에게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생윤 특성상 인강보다는 홀로 공부하는게 능률이 좋다고 생각했고 현자의돌 풀커리는 이에 부합하는 학습법이었기에 풀커리를 타기로 결정한건 정말 좋은 선택이었다고 생각됩니다. 비록 가채점상이지만 생윤이 1등급이 나왔고 덕분에 올해는 입시에 성공할 수 있을 것 같아 감사하며 내년을 준비하시는 수험생분들에게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