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현자의 돌은 나침반(이)다.

생윤 수강생입니다. 이번 수능을 치고 나니 키워드 위주, 단순 선지 암기식 공부는 한계점이 명확히 존재합니다. 이런 점에서 원전기반으로 사상가의 입장을 충실하게 소개해주는 현돌 교재가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삽니다.

나에게 현자의 돌은 성공으로 가는 열쇠(이)다.

쌍윤 모두 거의 풀커리를 타면서 느낀건 방향성을 제시해주는 유일한 책이라는 점이였다. 윤리라는 과목 특성 상 어디까지 공부해야할지 뭐가 교과과정 외인지 판단 자체가 너무 어렵고 혼란스러웠는데 현돌로 범위를 딱 정하고 평가원과 맞서싸우니 손에 열쇠를 쥐고 1년동안 달리는 기분이였다 윤리라는 과목을 대하는 태도 + 공부 방법이 현돌을 만나기 전후로 180도 달라졌고 성적도 정말 달라졌다 현돌은 해설지도 너무 자세하고 질의응답도 너무 잘해주셔서 그냥 선생님과 함께 달리는 기분이였다 커리 구성부터 해설지 내용, 문제 모두 너무 좋았습니다

나에게 현자의 돌은 최고의 선택(이)다.

생윤 1등급을 위해서 현자의 돌 말고 무엇이 더 필요한가요? 현자의 돌은 저에게 1등급으로 향하기 위한 최고의 선택, 그 자체였습니다. 생윤을 어떻게 공부 해야하냐고 묻는다면, ‘현자의 돌’ 말고는 필요하지 않다고 답하고 싶습니다.

나에게 현자의 돌은 정답(이)다.

현자의 돌은 생윤을 선택하였지만 방대한 내용으로 헤매던 저에게 ‘정답’이었습니다. 생윤이 모호하게만 느껴져 힘들었던 상황에서 현자의 돌을 접하고는, ‘이대로하면 1등급 나오겠구나’라는 믿음이 생겼습니다.. 현자의 돌은 생윤 선택자들에게 옳은 길이라고 생각됩니다.

나에게 현자의 돌은 어둠속희망이였(이)다.

하반기까지 열심히 생윤 공부를 했지만 시험을 보면 만족스러운 점수가 안나왔었는데요, 그래서 마지막에 파이널 모고 10회분을 제대로 풀어보고 수능장 들어가자는 마인드로 사서 열심히풀고 오답도했습니다. 가장 좋았던 점은 상세한 해설이였어요. 막판엔 강의를 들으며 생윤공부를 하기엔 시간이 아까운 느낌이 있었는데 상세한 해설덕에 빠르고 상세하게 ‘아 이런 말도 ~가 했었구나’ 라는걸 잘 이해할수있었어요. 그리고 이말이 어떤 학자의 시선에서만 설명해주시는게 아닌 그 주제와 관련된 다른 학자들의 의견도 알수있었던 점이 좋았습니다.

나에게 현자의 돌은 구세주(이)다.

생윤을 수능 한달 남기고 시작해서 시간의 촉박함이 매순간 다가오더라구요. 하지만 기시감 빠른 진행하고
현돌 모고 풀고 거의 벼락치기해서 그래도 어느정도 결과는 나왔네요. 근데 올해 생윤 난이도가 너무 어려워서
많이 당황하긴 했네요. 무튼 너무 감사드립니다.

나에게 현자의 돌은 헤파이토스의 망치(이)다.

나는 나를 세공하지 못했다. 학자의 배경이나 사상을 면밀히 이해하지 못하는 일이 옅은 암기에 의존해왔었다. 그러던 중, 현돌 기시감 교재를 통해 심화학습을 진행했다. 선지를 하나하나 뜯어가며 이해하고, 그들의 생각을 느껴보는 것, 그렇게 공부할 수 있었다. 직접 피부로 닿아가며 공부한 사람을 누가 이기겠는가? 나는 처음으로 생윤 과목을 1등급을 넘어 1등을 했다. 현돌은 나에게 헤파이토스가 힘을 얻는 망치처럼 큰 동력이 되었다. 그로 인해 나를 다져가며 점차 세공해갔다. 그렇게 나는 점차 나만의 빛을 내가기 시작하고 있다.

나에게 현자의 돌은 지도(이)다.

생윤 과목은 현자돌이 있어 뭘 공부할지 고민하지 않고 현자의 돌 커리를 쭉 다라갔습니다. 이런 현자의 돌이 저에게는 지도이고 이 지도 덕분에 저는 올해 치른 모든 모의고사에서 생윤 1등급을 받을 수 있었고 역대급으로 어려웠다고 평가되는 올해 수능 생윤에서도 48점 1등급을 받아서 정말 기분좋게 올 수능을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윤리교사를 지망하여 앞으로도 현자의 돌을 이용할것이고 현자의 돌은 저에게 수능의 지도일 뿐만 아니라 임용의 지도도 되어줄것이라 믿습니다.

나에게 현자의 돌은 숨겨진 비밀지도(이)다.

사실 현자의 돌을 좀 늦게 알았어요 9모 끝나고 딱 알았는데ㅠㅠ 주변 친구들이 하도 많이 풀어서 생윤이 어려우니 나도 함 풀어보자! 라는 마음을 먹고 그렇게 기시감 부터, 쿼터, 현돌모 풀면서 진짜 소름 돋은 기억이 나는데 해설을 보는데 문제에 대한 의문을 품었던 것을 해결하기는 물론 확장시켜서 알게됐어요 보통 풀었던 선지는 잘 까먹잖아요 근데 거의 까먹지 않을 수 있었던게 바로 해설 이었어요 이해가 너무 깊게 되어서 평생 기억날거 같아요ㅠ 수능때도 현돌의 시각을 가지고 다르게, 다양하게 생각할 수 있었던 능력을 키워서 성공했어요

나에게 현자의 돌은 현자(이)다.

올해 1년동안 현자의 돌 교재를 활용하여 현자의 가르침을 받고 깨우친 저는 생윤 안정 1등급으로 대학갑니다. 현장에서 어떤 문제가 나와도 현자의 가르침만 있다면 두렵지 않았습니다. 이렇게 좋은 교재를 만들어주셔서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