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사 선택자들 진짜 부럽네...그냥 현돌만 있으면 공부 끝나는 거 아닌가

현자의 돌은 그냥 생윤 공부에 필수코스인 만큼 기대됩니다!!

자신이 말장난에 취약하다or학자들의 주장이 헷갈린다or 왜이런 주장을 했는지 이해가 안간다 이 중 해당하시면 무적권 현돌 사세요!!! 저는 재수생인데 작년에 현돌 블로그 보면서 공부하곤 했는데 그때 실개완을 만났더라면.. 재수를 피했을지도ㅠ싶을만큼 너무너무 도움받고있어요 남들은 쉽다하는 윤리과목 알고보면 어렵잖아요ㅠㅠ 개념공부할때 적혀있는글보고 무작정 외우기만 하고..이해는 안되고.. 작년에 제가 그랬는데요 올해 이런 제 문제점을 해결해주는게 바로 이 현돌 실개완입니다 생윤윤사의 본질은 이해라고 생각해요 이해도 히지않은채 저처럼 공부하시면 문제에서 탈탈 털립니다 현돌은 학자들이 어떤생각을 가지고 살았고 왜이런 주장을 하는지 다 자세하게 알려줘요 왜 생윤만 팔지 싶었는데 드디어 윤사도 나오네요 윤사가 더 어려운만큼 내용도 잘 정리돼있고 어려운개념들까지 마스터할 수 있을거 같아 기대되고 생윤이랑 같이 공부하면 시너지 엄청 날듯합니당 좋은책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진짜 거짓말 아닙니다.
윤사 현자의 돌 나온다는 말 듣고 사문 윤사로 바로 바꾸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생윤 현돌 덕에 생윤 공부에 대한 불안감이 생윤 공부에 대한 확신으로 바뀌는 걸 저 스스로가 느껴보았기에... 이번에도 그냥 믿는다는 말밖에 못하겠네요. 제가 수험 생활 한 번 더 도전하게 된 이유가 여기에 있는 걸까요........ 사탐 과목을 다 현돌로 공부할 수 있다니. 진심으로 마음이 놓입니다. 아무래도 윤리과목은 말장난도 많고, 진짜 그 사상가의 생각을 온전히 이해하고 흡수하기 어렵다는 생각을 많이 했었거든요. 근데 생윤 현자의 돌 실전 개념서로 공부하면서 그런 불안감이 싹 사라졌었어요. 진짜 현자의 돌은 그냥 goat 입니다
주접 한 줄 읊고 끝낼게요.
현돌. 왜 매일 나의 기대를 넘어서지? 과거의 나를 이기는 것도 매일의 목표 뭐 그런거야? 현돌은 왜 근로기준법 주 52시간 근로를 지키지 않느냔 말이야 ... 월화수목금토일 아침 점심 저녁으로 항상 짱이면 어떡해.

현자의돌로 공부해서 수능 50점 받아본 N수생입니다. 저는 현역 때나 재수 때나 늘 생윤은 현돌과 함께했어요! 개념서부터 킬쿼모, 그리고 대망의 시즌모의고사 시리즈들까지 정말 뭐 하나 소홀히 할 타선이 없는 컨텐츠입니다.. 저는 직접 2023 6/9/수능의 결과로 체감했기 때문에 현돌이 윤사를 출간하는 거에 대한 기대와 확신은 이루어 말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 윤사는 타 컨텐츠가 많지 않아 공부량을 생윤만큼 확보하기 어려울 때가 많았는데, 저는 그럴 때마다 윤사와 생윤에서 겹치는 사회계약설,칸트,롤스와 같은 주제들을 현돌개념서로 보완하며 공부했어요! 애초에 이미 현돌은 생윤에서만의 범위를 지엽적으로 다루지 않고, 해당 사상가의 원문을 분석할 정도의 심도있는 내용의 범위를 제공하기 때문에 윤사 공부에도 정말 큰 도움이 되었어요! 윤사 신규 출간이라니 올해도 50점은 당연히 쟁취할 듯합니다 ㅎㅎ

자꾸 사탐을 미루고 미뤄서 고민을 많이 했는데 이제 진짜 제대로 해보려고 해요!
작년에도 도움 많이 받았습니다 올해도 약간은 컴팩트하게 해주시면 좋겠네요 화이팅

현자의 돌.. 이름부터 윤리 과목에 대한 저의 식견이 높아지는 것만 같습니다. 정말 큰 기대를 품고 기다리겠습니다.

블로그 통해서 정말 많은 정보 얻고 있고 단순한 수능 문제 풀이를 넘어 윤리학에 대한 깊은 관심이 생길 정도로 도움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윤리와 사상이 훨씬 양도 많고 추상적인 내용이 많아 항상 공부하면서도 고달펐는데 드디어 이렇게 만들어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두고두고 보려고 바로 구매했습니다. 감사드려요!

작년에 처음 현자의돌을 접하기 시작했는데 단순암기라 생각했던 윤리가 현돌 해설서와 문제들을 보면서 지엽적인 개념공부와 이해가 정말 중요한 과목이구나를 느꼈어요!전에는 낯선 선지를 만나면 이게 왜 이 사상가인지도 모른채 외우기만 했어요. 하지만 이런식의 공부법은 또 새로운 낯선선지가 나왔을때 전혀 도움이 안되더라구요. 그 후에 현자의돌해설서를 읽으면서 공부하기 시작했는데 어떤 부분에서 그 사상가를 알아낼 수 있는지, 선지를 하나하나 분석해주고 처음 보는 배경지식 등을 통해 더 개념을 심도있게 배울 수 있었어요!!그렇게 선지를 독해하는 법을 알게되니까 시험에서 낯선 선지가 나왔을 때 사상가가 누군지 찾느라 헤매는 일도 거의 없어지고 습관처럼 왜 이게 답인지 구체적으로 생각할 수 있게 되었어요 덕분에 평가원 모의고사 3에서 1로 올랐고쌍윤러인 저는 윤사도 꼭 현돌의 도움을 받으면좋겠다고 생각했는데 너무 기쁩니다!현돌은 책퀄리티,오개념까지 다 잡기때문에 걱정도없고 얼른 풀고싶어요!

쌍윤 선택자에겐 그저 빛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