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스터디 :: 합격 불변의 법칙

2019학년도 수능 만점자들이 직접 풀어보았습니다. 러셀모의고사 프리퀄 평가 결과

서울대 의예과 합격 만점자 이진형 / 서울대 의예과 수석합격 만점자 김지명 / 서울대 경영학과 합격 만점자 신보미 / 연세대 의예과 합격 만점자 김수성

러셀모의고사는 수능 프리퀄이다

나는 감히 러셀모의고사를
수능 프리퀄이라 칭하고 싶다.
러셀모의고사 프리퀄을 풀며
평가원 모의고사를 푸는 듯한 데자뷰를 느꼈다.
평소 사설 모의고사의 퀄리티는 낮다고 생각했는데
솔직히 이번에 많이 놀랐다.
풀어본 모든 과목이 좋았지만
국어가 가장 인상 깊었다.
2019학년도 수능 경향을 잘 반영한 느낌이었다.

3월 프리퀄 체험자 장*진 (jrj0****)

러셀모의고사는 이정표다

내가 어디가 부족하고 취약한지 깨달을 수 있었다.
깔끔한 문제로 푸는 내내 만족스러웠고,
판매하게 된다면 주저 않고 살 퀄리티였다.

실제 모의고사와 똑같은 출제 방식과
세심한 답지 구성, 스크립트 또한 마음에 들었다.
수험생의 눈높이에서 꼼꼼하게
만들었다는 것이 느껴졌다.
많은 수험생들이 풀어보고 진가를 알았으면 좋겠다.

3월 프리퀄 체험자 정* (lact****)

러셀모의고사는 미리 경험하는 수능이다

제가 느낀 장점은 난이도와 배열의 적절성입니다.
저는 프리퀄을 풀면서 수능을 치루는 것 같았습니다.

국어의 경우 <보기> 3점을 풀기 위한 출제자의 의도,
수학의 경우 어려운 3점부터 어려운 4점까지의
풀이 과정 등이 정말 모의평가와 견주어도
손색이 없을 정도입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6월 프리퀄 체험자 정* (lact****)
러셀모의고사는 평가원과 학생간의 연결고리다

타 사설 모의고사들은 지엽적이고
평가원에서 나오지도 않는 개념들을 다량 가미하여
무조건 난도를 높이는 방향으로 출제를 했다고 하면,
러셀은 지엽적인 부분을 과감히 배제하고,
수능특강과 작년 수능을 반영하였습니다.
연계와 비연계를 적절히 배치한 것은 물론,
해설지가 자세하여 혼자 틀렸던 점을
점검하고 모르는 점은 보충할 수가 있었습니다.
최근 응시한 사설 모의고사 중 가장 만족합니다.

6월 프리퀄 체험자 김*리 (1717****)

러셀모의고사는 신호등이다

적절한 난이도와 평가원과 유사한 문제로 중간 점검용으로 유용하다. 또 등급컷을 제공해줘서 내 점수가 어느 정도인지 가늠할 수 있어 실질적인 모의고사로서의 의미가 있다. 지엽적인 문제가 없어서 더욱 좋았다. 수험생에게 시험 자체의 퀄리티와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해주는 베스트셀러다.
기출 스타일의 고난도 문항과 평가원의 취지까지도
담고 있다. 높은 퀄리티로 어렵고 복잡해질 시험에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다.

6월 프리퀄 체험자 이*제 (shul****)

러셀모의고사는 말이 필요없다

풀고 나서 할말을 잃었다.
난이도도 높고 퀄이 너무 좋았다.
특히 평가원스러운 문제가 많아서 더 놀랐던 것 같다.
실전에서 당황하지 않게끔 훈련할 수 있는 모의고사다. 해설지도 꼼꼼하고 진짜 평가원 모의고사 해설지 같았다. 학원에서 이 모의고사를 치면
더 실전 같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문제 하나하나 열심히 만든 것이 느껴질 정도로
퀄리티가 좋은 모의고사.

3월 프리퀄 체험자 홍*미 (ymho****)
러셀모의고사는 추진제다

전국 단위의 내 등급을 확인할 수 있고,
수능과 모의고사에 대한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다.

국어, 수학 이외에도 한국사, 과탐, 사탐까지
대비할 수 있어 자신감을 가질 수 있다.

러셀모의고사 프리퀄을 통해
수능날 최고의 성적을 얻도록 하는
추진제를 얻은 셈이다.

3월 프리퀄 체험자 김*연 (mari****)

러셀모의고사는 티저영상이다

문제 퀄리티에 대해서 굉장히 놀랐습니다.
국어 영역은 작년 수능에서 어렵게 출제가 되었는데
그 부분을 정확히 반영한 것 같았습니다.

독서 부분에서의 난이도가 쉽지 않았고
문학 부분은 EBS 연계가 되어서
실제 평가원이 출제한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또한 해설지는 자세히 서술되어 있어서
모르는 부분에 대해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6월 프리퀄 체험자 조*민 (apff****)

러셀모의고사는 수험생이라면 필수다

수능 만점자 평가대로
수학은 대체로 깔끔한 문제들이었다.
내게는 좀 어려웠는데
친구들은 어떻게 느꼈을지 궁금하다.

전체적으로 문제의 질이 높고
돈 주고 살 가치가 충분한 모의고사였던 것 같다.
최신 경향을 많이 반영해 실제 시험을 치는 느낌이었다. 정말 좋은 모의고사고 나만 풀기 아까운 것 같다.

3월 프리퀄 체험자 박*주 (bjpm****)
러셀모의고사는 방향 지시등이다

교육청 모의고사는
문제 형식이 깔끔하지 못하거나 지문의 유형을
파악해서 약점을 잡아 내기 힘들었는데
러셀모의고사 덕분에
유형을 손 쉽게 나누고 오답을 체크해
그 부분을 집중적으로 공부 할 수 있었다.
나를 돌아 보고 공부할 방향을 잡아줘서
큰 힘이 되었다.
지엽적인 문제가 없어서 더욱 좋았다.

3월 프리퀄 체험자 장* (pds0****)

러셀모의고사는 오답노트다

전반적으로 난이도가 조금 높아 더 좋았습니다.
부족한 부분을 확실히 알 수 있는 기회가 되었거든요.

모의고사의 중요성은 말 그대로 미리 체험함으로써
약점을 보완하는 기능이라 생각하는데
그에 부합하는 모의고사였습니다.

이해를 돕고 공부하기에 딱인 해설까지 좋은
오답노트였습니다.

6월 프리퀄 체험자 김*률 (ryul****)

러셀모의고사는 전지적 평가원 시점이다

적당히 어려우면서도 지엽적이거나
이상하게 꼬인 선지 없이 깔끔하고
문제 퀄리티도 너무 좋아서
풀어보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학생들의 데이터를 토대로
등급컷도 알려줘서 좋아요.
놓쳤던 중요 개념들도
다시 한 번 찾아보게 되었고요.

6월 프리퀄 체험자 윤*현 (yshs****)
러셀모의고사는 미리보기다

러셀모의고사는 모의평가 미리보기 같다.
모의평가 시험지를 살짝 보고 온 듯한 느낌으로
모의평가 대비 최적이다.
워밍업으로 러셀모의고사로 하고 본 시험 가서는 아주 가뿐하게 시험을 치룰 수 있을 것 같다.

깔끔하고 트렌디한 문항들이 많고
너무 지엽적이지 않고
딱 평가원스럽다는 느낌을 받았다.

3월 프리퀄 체험자 남*경 (wend****)

러셀모의고사는 공부의 마감이다

실전 마무리용으로 꼭 풀어봐야 하는 모의고사인 것 같습니다. 크게 지엽적인 부분 없이 풀이가 깔끔하게 떨어져서 실제 평가원 스타일과 유사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문제 스타일이 수능에 최적화되어있는 것 같아요. 킬러 문제는 충분히 고민해볼 만한, 출제 가능성이 높은 내용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수능 전에는 난도가 높은 문제들로 훈련을 하고
사고를 넓혀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그런 점을 잘 자극해주는 것 같습니다.

6월 프리퀄 체험자 이*헌 (hotg****)

러셀모의고사는 비타민이다

이렇게 퀄리티 좋은 모의고사를 치러보면
확실히 자극이 많이 되고 공부 습관을 점검할 수 있다.

러셀모의고사는 적절한 난이도와
평가원과 유사한 문제로
중간 점검용으로 유용하다.
또 러셀 재원생들의 등급컷을 제공해줘서
내 점수가 어느 정도인지 가늠할 수 있어
실질적인 모의고사로서의 의미가 있다. 완전 좋음!!

3월 프리퀄 체험자 김*정 (hyoj****)
러셀모의고사는 평가원 간접체험이다

작년 현장에서 풀었던 평가원 모의고사 느낌이 났다.
특히 국어 같은 경우는 지문이나 문제가 기출에서
접했던 느낌과 유사하지만 살짝 더 어려운 난이도라
평가원의 경향을 잘 반영한 모의고사라고 느꼈다.

또한 ebs 연계 체감도 미리 느껴볼 수 있어
정말 평가원 미리 보기처럼 느껴졌다.
문제 퀄리티뿐만 아니라 답지 또한 수험생들을
배려해 자세하게 서술되어 있는 점이 좋았다.

6월 프리퀄 체험자 이*채 (dhks****)

러셀모의고사는 백신이다

러셀모의고사 프리퀄은
평가원보다 조금 더 어려운 난이도로
먼저 경험하고 기억하게 해주어 우리에게
수능에 있어서 면역력을 기르게 해주는 백신이다.
러셀모의고사를 통해 수능 문제를 보고
느끼게 될 당혹감과 두려움에도
끄떡없게 만들어줄 것이기 때문이다.
러셀모의고사가 실전 능력을
기르게 해 줄 발판이 될 것이다.

3월 프리퀄 체험자 이*수 (tngo****)

러셀모의고사는 일기장이다

수험생들에게 중요한 자신의 최대 약점과 강점을
다시 알아볼 수 있는 일기장입니다.
사실 수험생활에 있어 중요한 것들 중 하나가
누가 빨리 그리고 정확히 자신의 약점을 캐치해내고
극복해낼 수 있느냐가 관건이거든요.
풀면서 무심코 지나간 유형, 헷갈린 유형 등을
다시 한번 되돌아 짚어 보는 계기가 되었어요.
6평을 대비하는데 앞서
마지막 열쇠 같은 역할을 해 주네요.

6월 프리퀄 체험자 이*원 (gpd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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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9일	H-03회	H-03회	H-03회	H-05회/S-05회	H-05회/S-0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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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석
	9월 20일	S-05회	S-05회	S-05회	H-10회/S-10회	H-10회/S-10회
	9월 27일	H-06회	H-06회	H-06회	H-11회/S-11회	H-11회/S-11회
	10월 4일	S-06회	S-06회	S-06회	H-12회/S-12회	H-12회/S-12회
	10월 11일	H-07회	H-07회	H-07회	H-13회/S-13회	H-13회/S-1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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