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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고침 전체 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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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QUEL 모의고사2021-05-20
QUEL 모의고사 진솔한 후기를 들려주세요~! 정성 가득한 후기일 수록 당첨확률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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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2021-06-02[영어] 단어 난이도가 꽤 있었던 것 같다
최근 출제 경향에 맞게 빈칸은 상대적으로 난이도가 엄청 높게 느껴지지는 않았다
오히려 요약문 완성이 정말 어렵게 느껴졌다
문장 삽입은 지시표현을 많이 넣어줘서 애매한 점은 없었던 것 같다
6평전에 어휘력을 점검하고 문제풀이 연습을 하기에 정말 좋은 퀄리티였던 것 같다 -
성*민2021-06-02[지구과학Ⅰ] 지금까지 풀던 지구과학 모고랑은 난이도가 다릅니다 확실히 실전느낌이 나도록 어려운 문항들이 많이 배치되었고 시간도 평소보다 두배로 걸렸습니다 연습하기에 딱 좋았던거 같아요 이 결과를 기반으로 공부 계획도 세우면 좋을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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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2021-06-02[물리학Ⅰ] 우선 나이많은 N수생도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광클에 성공한 나 자신도 칭챤햬.........전반적으로 난이도나 시간 분배 부분에서 평가원가 굉장히 비슷하다고 느꼈습니다. 또 일반적인 기출문제보다 좀 더 생각을 많이 해봐야하는 문제들도 많았고 마냥 어렵거나 지엽적이지도 않고 깔끔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제가 부족한 부분이 무엇인지도 체크를 할 수 있었고 QUEL모의고사 덕분에 6평도 잘 대비해서 좋은 결과 얻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음에 9평대비도 꼭 풀어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성재쌤 해설강의까지 제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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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훈2021-06-02[국어] 지금까지 보았던 사설들은 문제의 난이도를 이상한 방법으로 올려놓았었다. 애매한 선지와 꼬아 놓은 질문으로, 만일 수능에 나온다면 항의가 빗발칠 만한 문제들이 허다했다. 그래서 사설 국어는 항상 큰 기대를 하지 않고 보았었다. QUEL 국어도 그런 마음가짐으로 시험에 임했었다.
누군가 사설의 미래를 묻거든 고개를 들어 QUEL을 보게 하라. 사설 중에서 이렇게 명확한 문제들을 본 적이 없다. 명백한 답의 근거들과 논리적인 체계에, 문제를 틀리더라도 내가 틀린 이유를 명백히 수긍할 수 밖에 없는, 평가원의 출제방식 그 자체. 비문학의 경우 다른 사설들은 ㄴ리 전개가 매끄럽지 않은게 느껴졌는데, QUEL의 경우 평가원 기출을 따온게 아닌가 할 정도로 명롹한 흐름의 전개를 보여줬다. 문학은 연계가 있었지만 그렇다고 쉬운 것도 아니다. 근거는 명백하게 하면서도 난이도는 올리는 그 기술이 신기하다. 특히 언어와매체의 경우 지문을 제대로 읽어야만이 정확하게 풀 수 있는 문제를 넣어 출제될 수 있는 문제들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요약) 다른 사설과 비교하는 것은 QUEL에 대한 모욕이다. 수험생에게 있어 QUEL은 새로 추가된 평가원 기출이라고 할 수 있을 만큼 중요한 자료이며, 수능 준비의 필수요소이다.
이번에는 무료로 받게 되어 풀어본 거이지만, 9평 준비기간이 다가온다면 흔쾌히 값을 지불하고 살 용의가 있다. 충분히 그럴 가치가 있다. -
김*현2021-06-02[화학Ⅰ] 너무 지엽적인 문제들이 나오지 않았고 킬러 문제들의 난이도도 적당히 어려워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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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2021-06-02[수학] 풀면서도 꽤나 합리적이고 나올 법 하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을 만큼 좋은 문제들이 있었고, 난이도 조절도 적당히 된 것 같네요. 덕분에 실전 감각을 더 키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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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2021-06-01[국어] 문제의 질도 괜찮았고 제가 약한 문학 부분을 검증 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서 정말 행복합니다. 이런 이벤트 더더욱 많이 해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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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민2021-06-01[사회,문화] 지금까지 여러 모의고사들을 풀어봤지만 이렇게 문제푸는데 긴장감을 형성하는 시험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기출들을 계속 풀어보고 나온 점수들은 제가 나름 잘한다고 생각하기 쉽게 만드는 점수였으나 퀄 모의고사를 푼 뒤에는 제가 어떤 개념이 부족하고 더 보충해야하는지 확실히 알게되었습니다. 다음에 판매한다면 꼭 사서 풀어야겠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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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2021-06-01[국어] 나의 실력을 확실히 알게 해준 모의고사.
“고맙다, 덕분에 더 열심히 하고 있다.” -
김*은2021-06-01[국어] 여태 다른 사설풀어본것중 되게 괜찮았습니다
문법파트는 다른 사설은 시간대비 너무 어렵고 지협적인 개념을 묻는게 많았는데 문법이 좀 쉽기는 했어도 생각보다 평가원처럼 기본 수능내에서 공부해야하는 개념을 물어서 좋았습니다.
매체는 아직 예비시행이나 교육청말고는 평가원문제가 없어서 잘 모르겠지만..다른 사설에비해서 시간을 많이 쓰는 어려운 일치불인치느낌이아니여서 좋았습니다
독서랑 문학쪽은 쫌 어렵기는 했어도 독서가 길지도 않고 짧으면서 글의 구조가평가원가 비슷했고 선지선택이 나름의 근거가 잡히면서 사설틱?하지 않아서 좋았던거 같습니다
문학에서 시간이 많이 써서 시간관리랑,대처계획을 고민할수 있게 해줬고 문학 지문 선정도 연계를 잘해서 좋았던거 같습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