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국어 해설강의에서 국어는 방법이 중요하다고 강조해주셔서 다시 한번 저를 되돌아 볼 수 있었습니다.

[지구과학Ⅰ] 교육청 모고가 되게 쉽게 나와서 대충하자 라는 마인드를 가지고 있었는데 QUEL모의고사를 풀면서 해이해졌던 마음가짐을 다 뜯어고치게 된 것 같습니다.

[국어] 생각보다 어려워서 놀랐네요 그동안 본 모고 중 젤 많이 틀려서 정신 번쩍 들었습니다 앞으로 남은 시간 동안 더 열심히 공부 해야겠다고 다짐함!

[영어] 매운맛 제대로 보고 정신 차렸습니다. 감사합니다.

[국어] 역시 모든과목에서 범접할수 없는 선생님들이 계시지만 국어만큼은 모의고사도 출중하고 문제에 퀄리티가 정말 남다른거 같습니다 처음 나왔지만 제일 좋은 모의고사가 되었습니다 저에게 6평 1등급을 맞을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주었습니다

[물리학Ⅰ] 문제가 깔끔하다 느껴저서 좋았습니당

[지구과학Ⅰ] 솔직히 이때까지 평가원 기출 풀었을때 거의 다 맞춰서 자긴감뿜뿜 오만방자했는데 quel모의고사에서 많이 틀려가지고 다시 자만하면 안된다는 생각을 일깨워주었고 문제도 다시보니 생각보다 어렵지 않았고 실수를 유발하는 문제도 있어서 문제를 제대로 꼼꼼히 풀어야한다는 마인드셋을 다시 한번 해준점에서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수학] 딱 난이도도 적당하고 퀄리티도 높아서 정말 놀랐습니다 정말 수능 대비 잘 될 것 같습니다!

[생명과학Ⅰ] 평소에 생명과학에 자신이 있어서 어렵다 하는 다른 모의고사를 풀어도 1분 남짓 남기고 다 풀어서 많으면 2개 정도 틀리거든요..
근데 평소에 무조건 맞추고 넘어가야 한다는 비유전 문제, 유전 중에서도 핵형 분석 문제에서 진짜 처음보는 신박한 유형이 나와서 되게 시간에 쫓기면서 풀었던 것 같아요. 학생들이 3~4월 모의고사를 치면서 '어? 생각보다 할만했네'라고 자만하는 경우가 많은데 평가원 모의고사에서 탈탈 털린다고들 하잖아요,
저는 미리 QUEL 모의고사로 털린 기분이네요. 생명과학 응시하시는 분들은 꼭 한번 구매하셔서 풀어봤으면 좋겠어요

[국어] 국어 어렵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