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 쓸데없이 더러운 계산같은 거 없고 실제 수능에서 나올만한 적당한 난이도의 문제로 구성되어 있어 6평 대비하기 딱 좋은 것 같네요 앞으로 수능 때까지 6회분이 더 나온다고 하는데 꼭 사서 풀어볼 생각입니다

[지구과학Ⅰ] 겸손해지는 시험이었음 ...!
문제 자체는 기출과 동떨어지는 난이도가 아니지만 시험 난이도는 기출의 한단계 윗 수준의 난이도 문제의 다수 분포로 시간의 압박 속의 시험이었음!
겸손해질 수 있는 시험이었던 것 같음

무엇보다 종이 질이 너무 내 취향임.,!

[생명과학Ⅰ] 문제 난이도가 수능과 동떨어지게 높게 나오지 않고 기본문항에서 약간의 자료해석을 기출보다 더 하게하면서 전체적인 시간을 촉박하게 만들어 압박감이 엄청났음!,
기출과 비슷한 개념의 응용을 새로운 느낌으로 문제를 구성해 실전대비에 좋은 밑걸음이 된 것 같음. 겸손해지는 시험 ! 39점 맞았는데 (열심히 풀었음!!) 아쉽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
생명1에 대한 자존심 회복을 위한 공부의 원동력으로 삼을 수 있을 것 같음.

무엇보다 종이 질이 내 취향임

[화학Ⅱ] 이름에 걸맞게 'Quel' 하나는 증명해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보통 사설에서는 평가원과 달리 계산을 더럽게 꼬아놓은 문제들이 많아 웬만하면 퀄이 떨어지는데 퀄도 좋고 난이도도 적당히 조절을 잘한거 같습니다. 9평대비, 수능대비가 매우 기대되네요

[국어] 새로운 방법이였어요

[국어] 시험지를 받아서 풀어보았는데, 문학에서 막혀서 진땀을 빼다가 최인호 선생님강의를 듣고 막히던 부분이 이해가 가서 좋았고, 최근에 평가원에서 문학을 약간 고아서 내는 추세가 있는것 같은데 그 부분이 6월 평가원 시험대비에 있어서 도움이 된 것 같아서 다음에 자신의 능력점검및 실력향상을 위하여 다음 회차에도 풀어보아야 겠다고 생각했다.

[국어] 6모를 미리 체험해볼수 잇어서 좋앗습니다

[생명과학Ⅰ] 기존에 시중에 흔히 나와있는 모의고사들과 비슷하거나 시중에 흔히 널려있는 문제집들에 있는 문제들과 별 차이가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큰 오산이었다. 문제는 크게 복잡하거나 계산이 어렵진 않았지만 개념을 정확히 숙지하고 있어야 막힘없이 풀 수 있는 문제들이었다. 또한 문제의 난이도가 기본적으로 높아서 평가원을 대비하기에 손색이 없다고 느껴진다. 첫 시행임에도 불구하고 난이도나 퀄리티가 너무 좋아서 다음 시행 때에도 꼭 풀어야겠다고 다짐했다.

[지구과학Ⅰ] 다른 모의고사들과 비교해도 손색없을 정도로 높은 퀄리티를 자랑합니다.... 무료로 모의고사를 쳐볼수 있어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수학] 선택 체제로 미리 연습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