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문학이 조금 까다로웠고 비문학은 무난했음
전반적으로 6평 전에 나태한 정신을 일깨워주는 모의고사였음

[국어] 매우 좋은 모의고사였다. 문학 부분은 지문은 잘 읽히는 지문이였지만, 선지에서 확실하게 지워지는 3개의 선지와 헷갈리는 2개의 선지를 아주 적절히 배치해서 나온 것 같다. 비문학은 쉽진 않지만 실제 시험에서 나올 수 있을 법한 난이도의 지문을 가져온 것 같아서 좋았다. 화법과 작문은 평이하게 냄으로써 전체적인 난이도 조절을 하신게 눈에 보였다.

[영어] 퀄리티 짱이에요!!!

[지구과학Ⅱ] 여태까지 본 사설 지2 모의고사 중에 손에 꼽을 정도로 압도적인 퀄리티네요

간지나는 모의고사 이름과 그에 어울리는 퀄리티....ㄷㄷ

앞으로도 쭉 이대로만 내주시면 퀄은 지2러의 희망이 될 것 같다는게 강하게 느껴지네요

[수학] 기하가 생각보다 어렵게 나와서 고전했습니다 겸손한 자세로 다시 하겠습니다. 문제 퀄좋아요

[지구과학Ⅰ] 허블상수를 활용한 문제들이 많이 없었는데 허블상수를 이용한 문제가 있어서 학습에 도움이 많이 됨.

[수학] 준킬러가 어려워진 요즘 평가원의 경향이 잘 반영돠어있다. 그리고 평가원애 적합한 난이도여서 실전대비에 도움이 된것같다.

[사회,문화] 개념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각인할 수 있는 좋은 모의고사 입니다.

[생명과학Ⅰ] 작년 6평 난이도와 비슷하게 적당한거 같고 6평 대비에 딱인것 같습니다.

[수학] 6평 대비에 좋은 자료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