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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고침전체 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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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QUEL 모의고사2022-05-04
QUEL 모의고사 진솔한 후기를 들려주세요~! 정성 가득한 후기일 수록 당첨 확률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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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2022-06-03만족 국어덕분에 머리 씨게 꺠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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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준2022-06-03보통 국어개인적으로 국어가 많이 아쉽.
비문학은 평이했지만 왠지모르게 지문이 잡스러웠고 지문과 선지가 서로 겉도는 느낌..?하드디스크지문만 하더라도 정보량은 많은데 막상 선지는 별게 없었습니다.(아쉽) 문학은 난이도는 낮은데 시간내에 풀기는 까다로웠습니다.
언매는 적절한 난이도에 퀄리티는 괜찮은듯. -
이*민2022-06-03매우 만족 지구과학Ⅱ6평 대비 지2 모의고사를 좀 풀어보고 싶었는데 시중에 괜찮은 지2 모의고사가 거의 나오지도 않고, 유명한 인강강사 분들도 거의 지1만 모의고사로 출시하시길래 서운하던 참에 퀄 모의고사를 만날 수 있어 정말 좋았습니다. 사실 난이도가 만만치 않았는데 오히려 공부가 부족했다는 걸 느끼고 꼼꼼하게 공부하지 않았다는 걸 느꼈습니다. 모의고사를 다 치르고 지2 오답정리를 하면서 씹지 않고 그냥 넘긴 문장들, 지1이 아닌 지2라고 암기량을 줄였던 것, 심지어는 관통하는 주제조차 까먹고 있었던 것 등 반성을 많이 하게 됐습니다. 6평 전에 안 쳤으면 후회했을 모의고사입니다. 좋은 지2 모의고사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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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규2022-06-03매우 만족 물리학Ⅰ풀어볼 모의고사가 별로없었는데 이벤트 당첨되어서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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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2022-06-02만족 국어요즘 평가원이 추구하는 추론형 선지 및 문제 구성등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또, 신뢰할 수 있는 어려움을 제공해주어 듬직한 버팀목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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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2022-06-02매우 만족 수학깨지고 부서지면서 여러 가지를 또 새로이 배울 수 있어 매우 좋았습니다. 이름값 하는 퀄리티 최상의 모의고사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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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2022-06-02매우 만족 화학Ⅰ(quel 모의고사 광클 당첨된 학생입니다.) 화학1으로 등록하지만, 전과목 총평에 가까운 후기가 될 것 같네요. 우리가 사설 푸는 이유를 생각해본다면, 아무래도 대부분의 경우 나의 부족한 실력을 점검해보며 취약한 부분을 첮기 위해 풀곤 헙니다. 그저 문제집 만으로는 실전을 대비하기 힘든 부분도 있고요. 이런 이유로 푸는 사설 모의고사의 문재라 한다면 난이도가 너무 어려우면 희망없는 좌절을 겪게 되고, 반대로 너무 쉽다면 자만감을 가지고 자칫 나태해질수 있습니다. 이런 두 경우, 사설 모의고사는 독이 되죠. 하지만 이번에도 역시나 메가스터디의 quel은 다르더군요. 수능을 준비하는 고3 입장에서의 난이도는 적절했던것 같습니다. 화학1, 생명과학1을 하는 학생인데 두 탐구과목 모두 너무 지엽적이지 않았습니다. 화학1의 경우, 작년 수능의 기조처럼 번호별 고유 문항으로 출제되었습니다. 킬러 문항도 너무 어렵지는 않았고, 해설을 들으며 6모 때도 풀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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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미2022-06-02만족 수학6평 대비하는데 어느정도 도움이 되는것 같아서 만족해요
너무 어렵지도 쉽지도 않은 적당히 골고루 배분된 난이도라 평범한 학생이 연습하기 좋았어요 -
이*우2022-06-02만족 지구과학Ⅰ기출을 기반으로 한 아이디어들을 적절히 활용하여 만들어진 문제가 많았던 듯 합니다. 이 모의고사를 통해 자신이 현재 기출에 대한 학습을 어느정도 해놓았는지 진단할 수 있다는 점에서 좋은 모의고사였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4번 문제와 같은 색다른 형태의 문제들을 통해 6평에서 제시될 신유형에 대한 대비가 어느 정도 가능할 수 있을 듯하다는 점이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아쉬웠던 점은 비킬러 유형에서 작년 6, 9, 수능에서 제시한 방향성과 약간은 어긋난 문제들이 있는 것 같아 풀다가 '이런 걸 굳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물론 이후 6, 9, 수능에서 어떤 형태의 문제가 우리를 어떠한 형태로 괴롭게 할 지는 알 수 없기에 다양한 문제에 따끔하게 찔려보는 것이 필요할 수는 있을 겁니다. 하지만 과거를 통해 미래를 본다는 말이 시사하는 바를 생각해보면 일부 문제와 문제의 배열이 조금은 아쉬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럼에도 전반적으로 6평대비에는 좋은 모의고사였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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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2022-06-02만족 국어재종반에서 다같이 시험을 봤을 때 전체에서 90점을 넘은 학생이 단 3명에 불과한 것을 보아 작년 수능에 버금가는 매콤한 난이도의 시험지였던 듯 합니다. 일단 언매의 난이도는 쉽지 않았던 듯합니다. 빠르게 풀기 어려웠고 풀고나서도 확신이 잘 서지 않는 그런 난이도였습니다. 비문학 같은 경우 지문과 문제들이 꽤 괜찮았으며 배울 점이 충분히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기술지문이 ebs연계인 것은 좋으나 하드디스크라는 소재가 조금은 시의적절하지 않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문학은 조금은 아쉬웠습니다. 난이도가 쉽지 않았던 것은 그럴 수 있다 하더라도 내용일치 문제가 너무 많아 시간을 줄이는 것이 상당히 어려웠다는 점이 아쉬운 것 같습니다. 정리하자면 언매는 좋았고 비문학은 배울 점이 많으나 기술 지문이 아쉬웠고 문학은 전반적으로 아쉬웠다입니다. 이후 Quel 국어 모의고사의 문학에서는 추론형 문제가 조금 더 추가되면 좋을 듯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