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제가 기출 공부는 하루에 독서 한지문 문학 한지문씩 매일 풀어왔는데, 2주 전부터 않하다가 몇일전에 다시 풀어보니까 그래도 모르는 키워드가 나올때마다 생각을 하고 넘어가긴했는데 너무 딴데로 세는거같고, 시간도 2시간 넘게 읽었는데 다 읽지도 못했습니다. 원래 키워드를 보고 지문에 없는 내용인 모르는게 생기면 호기심을 해결하고 다음 문장으로 넘어가고, 다음 문장 예측할 만큼 깊이 생각하면서 읽긴했는데 어디까지 깊이 생각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김동욱 선생님 월클래스 막바지 까지 들었는데 감을 잡기 위해 다시 취클래스부터 들어야할까요? 그 기출만 해설강의를 찾으려고했는데 못찾겠더라구요.
만약에 취클래스를 다시 듣는게 좋다면 국어공부를 할 수있는 시간이 4시간 정도밖에 않되는데 기출공부도 해야할까요?해야한다면 하루에 해야하는 기출공부와 취클래스 양을 어떻게 분배하는게 좋을까요?

2. 영어단어공부를 많이 않해봤어서 영어단어를 많이 몰라서 조정식 선생님 괜찮아 강의를 공부하면서 해석하는데 어려움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친구가 구문과 문법 강의를 늦게 다시 시작하더라도 영어단어 먼저 공부하는걸 추천해줘서 그렇게 하고있는데, 좀 불안해서요! 영어단어를 잘 몰라도 공부할 수 있게 학원이나 과외라도 다니는게 좋을까요?아니면 영어단어를 잘 몰라도 구문과 문법을 공부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3. 저번에 매일 영어기출 지문 하나씩 푸는걸 추천해주셨는데 마찬가지로 영어단어를 잘 모르는데, 하는 방법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