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이나 치료 등과 크게 관련이 없어도 탐구력을 보여주는 생기부라면 의대에 합격할 수 있을까요?

MMI 면접은 언제부터 어떤 방식으로 준비해야 좋을지 궁금합니다.

의대 증원에 따라 지방 의대 입시가 더 수월해질지, 재수생이 늘어나 더 어려워질지 궁금합니다

의대생 관련 재수생이 얼마나 참여하게될지 궁금합니다

의대 정원이 과거로 회귀한다고 한다면, 재작년 입시요강과 입결로 가정하고 아이의 입시를 예상해야할까요? N수생, 재학생수가 역대급이다보니 재작년보다 더 보수적으로 예측해야할까요? 모집요강이 5월에 수정 확정된다고 생각하니 더 막막해집니다. 학부모 입장에서 현재 어떤 정보를 확인하고 있어야할까요?

컷이 얼마나 올라갈지... 그리고 사탐으로 바꾸는 게 어떤지 알고 싶습니다.

의대 정원으로 또 깜깜이 입시가 되었는데, 학부형 입장에서 많이 답답하네요
증원전 정원으로 확정이 되면, 입결컷이 많이 높아지겠죠?

이번해 의대 증원이 어떻게 될지와 이에 따라 교과 컷이 높아질지 낮아질지 궁금합니다

의대를 가려면 어떻게 생기부를 작성해야할지 고민이 됩니다. 의대를 지망하고 있지만 역시나 생기부 작성은 어렵내요ㅠㅠ 잘 부탁드립니다.

학종으로 갈꺼여서 자세하게 어떤 식으로 쓰는 게 더 대학에서 메리트가 있는지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