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 자고 다시 시작

산책하고 와서 세수 한번 하고 다시 공부하기

서서 공부하기

찬물로 귀랑 목까지 구석구석 세수를 하고 무릎꿇고 책상앞에서 공부한다. 그러면 잠 진짜 절대로 안온다. 무릎이 너무 아프면 무릎에 방석을 깔아도 된다. 이런 방법을 사용했을때 집중이 안된다면 그냥 10분정도 쪽잠자고 세수하고 오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졸음을 극복하기 위해선 기초체력부터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아파트 계단 오르기 운동을 꾸준히 하고 취미를 운동으로 가지게 된다면 더욱 더 좋겠죠! 제가 취미를 자전거 타기로 가지고 있는데 정말 예전보다 공부를 하다 졸음이 줄어든 것 같아요. 두 번 째로 미래를 상상합니다. 지금 내가 이 많은 공부를 왜하고 있고, 왜 해야하는지를 명확히 생각해야합니다. 예를 들어, 저는 제가 가고 싶은 대학교의 과잠을 입고 밖을 나간다면 사람들이 놀라면서 쳐다보는 시선, 친구들의 부러움, 부모님의 행복한 모습 등을 상상을 하면서 공부를 이어나갑니다.
따라서 공부할 때 졸리다면!!
(1)기초체력 기르기(계단 오르기 등)
(2)성공한 내 모습 상상하기

화장실가서 세수하기

많은 사람들이 졸음을 깨는 물리적인(화장실에가거나 찬물을 마시거나) 방법에 대해 주로 말씀하시는 것 같아서 저는 정신적인 방법에 대해 서술하고자 합니다. 아무리 물리적인 방법을 가해도 졸음이 쏟아지는 이유는 내가 공부하는 목적이 불분명하거나 의지가 부족해서예요. 가끔 시험기간에 내가 왜 이고생을 해야하나라는 생각이 들면 무력해지면서 피곤해지는 기분이랄까? 그래서 저는 일종의 마인드 컨트롤 처럼 내가 열심히 공부해서 1등급을 받는 모습을 상상하거나 대학에가서 내가 하고 싶은 꿈을 이룬 모습을 상상합니다. 때로는 제가 지금까지 공부한 양이나 지금까지 써온 플래너를 보면서 긴급함/뿌듯함을 느끼면 공부하고 싶은 의지가 되살아나기도해요. 나 자신을 다독여서 다시 의자에 앉게 만드는 문장을 일기에 정리하거나 자주 보는 곳에 포스트 잇으로 정리하는 것도 방법이죠. 내가 지금 이순간의 휴식보다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목표와 이를 이루고자하는 열정이 있다면 졸음을 정신적으로도 극복할수있을것입니다

독도킥

세수, 간단한 운동 등을 한다

극단적일 경우 : 가족, 친구들에게 조는 모습이 보이면 엄청 갈궈달라고(?) 미리 말해놓으면 졸다가도 어느순간 깰 수 있다.

차가운 아이스티 먹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