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잠이 오면 사탕을 하나 먹고 잠시 1~2분 정도 서있다가 앉아서 다시 듣습니다. 그래도 잠이 오면 차가운 물 한컵 마셔요. 만약에 시작하기 전에 좀 피곤하다면 카페가서 커피를 사서 와요

저는 잠이 올 때 일어서서 강의를 듣습니다.일어서서 몸을 최대한 움직이기위해 선생님의 판서를 필기하고 다리도 조금씩 움직이면서 잠을 깨려고 합니다.하지만 너무 잠이오면 세수를 한번하고 물한잔 마시고 가볍게 스트레칭을 합니다.양치를 한번하고 오는것도 방법입니다.이렇게하면 잠이 확깨서 수업에 다시 집중할 수 있습니다.그러나 내가 만약 전날 두세시간밖에 자지 않았고 여러 방법을 써도 잠이 깨지않는다면 15분정도 잠을 잡니다.오히여 잠이오는데 계속 강의를 들으려고 하면 화면만 계속 흘러가고 있고 정신은 다른곳에 가 있어 나중에 다시 강의를 앞으로 넘겨 들어야할 것입니다.이렇게 시간을 흘러 보낼바에는 잠을 자고오는게 효과적입니다.그리고 오히려15분 정도의 짧은 시간의 잠을 자고 일어났을 때 개운하고 머리가 맑아집니다.또한 만약 겨울이라면 주변을 춥게 만들어 잠이 오지 않도록 합니다.히터를 틀어 주변이 따듯하다보면 잠이 올 수 있기에 환기도 시킬겸 창문하나를 열고 공부하면 잠이 오지 않습니다.

나만의 졸음을 극복하는 방법은 나의 목표를 도달하면 나에게 특별한 선물을 준다(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음료나 간식등) 너무 졸리다 싶으면 밖에서 시원한 공기를 마시거나 찬물을 마신다. 또한 친구들이랑 줌으로 같이 공부하면서 서로 감시역할을 하면서 졸음을 극복합니다

1. 세수하기
2. 서서 공부하기 (스탠딩 책상)
3. 박하 사탕 등 화한 사탕 먹기
4. 5시간 이상 자기

아이스 아메리카노 먹거나 피로회복제 먹어요

일단 중간에 졸음이 찾아오는 가장 큰 이유는 전체적인 수면 부족이다. 전체적인 수면 시간이 5시간 이내라면 당연히 졸릴 수밖에 없다. 밤에 핸드폰이나 딴짓을 하지말고 낮에 충분한 공부 시간 확보 후 집에 오면 바로 씻고 잠을 자도록 하자. 두번째 이유는 체력 부족이다. 하루종일 학교에서 공부를 하고 학원에서 공부를 하고 독서실로 향하는 대한민국 고등학생들은 체력이 부족할 수밖에 없다. 그래도 틈틈히 체력을 키우도록 하자. 점심시간이나 저녁시간 등을 이용하여 줄넘기나 걷기 등을 조금씩 하면 쓰레기 같은 체력도 버틸 수 있는 힘을 준다. 이 2가지를 지킨다면 웬만한 졸음은 물러가라다.

1.졸음껌이나 입이 화한 사탕을 먹어요! 주로 홀스 미니를 먹는데 크기도 작고 냄새가 안나서 독서실에서도 먹을 수 있어요.
2.20분정도 낮잠을 자요! 정말 피곤할때는 20분만 자도 머리가 상쾌해지고 안졸리더라고요.
3. 비타민이나 홍삼을 먹어요! 피곤할때 먹으면 잠이 확깨는건 아니더라도 훨씬 피로가 풀려요.
4. 화한 안약을 넣어요! 넣는것보다 눈물로 나오는게 더 많아서 잠은 바로 깰 수 있어요.
5. 야돔을 발라요! 눈 밑이나 옆에 바르면 고개 돌릴때마다 화해서 절때 잘 수 없어요. 개인적으로 가장 많이 쓰는 방법이에요.
6. 잠깐 산책을 해요! 정말 졸리면 뭘해도 졸리더라고요. 잠깐 화장실이라도 가면서 걸으면 잠 바로 깨요.

졸음을 극복하는 방법은 세수하는거 친구들이랑 잠깐 연락 산책 정도 갔다오기 건물 옥상에 가서 감성 타기

10분정도 자요!

잠이 오면 커피를 마시고 가벼운 운동을 합니다
가끔은 10분정도 쪽잠도 잡니다.